‘신사의 품격’ 장동건이 망가짐과 남성다움을 오가는 종횡무진 대활약을 펼쳐내며 ‘도진 앓이’ 본격 가동을 예고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9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5회 분은 시청률 17%(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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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김하늘이 섹시한 ‘하의 실종 클럽녀’로 변신했다.
김하늘은 9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5회 분에서 정열적인 레드컬러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을 찾았다.
무엇보다 클럽 안 화려한 조명 속에서도 아우라가 느껴지는 김하늘의 ‘하의 실종’ 면모는 그간 김하늘의 화려한 모습을 기다렸던 남성 팬들의 갈증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