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의 막바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신사의 품격’ 장동건, 김하늘 등 주연배우들은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틈틈이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약 4개월 동안 촬영에 임하면서 친분을 쌓은 출연자들은 “우리는 신품 패밀리”라며 남다른 동료애를 드러냈다.
막바지 촬영장에서 포착된 사진 속에는 ‘신품
장동건 아빠미소가 화제다.
15일 장동건이 출연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장동건은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 촬영 중 찍힌 사진으로 김수로와 이종혁도 보이고 있다.
특히 촬영장에서 여자아이를 안고 해맑게 웃는 모습의 김수로와 옆에서 다정하게 아빠미소를 짓고있는 장동건, 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