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원·윤성빈 열애설 부인
장예원 윤성빈의 열애설은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데이트 목격담이 올라오면서 제기됐다. 작성자는 "신도림의 한 쇼핑몰에서 두 사람이 팔짱 끼는 등의 스킨십을 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윤성빈 측은 "윤성빈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사적으로 만난 것은 맞다. 만약 연인이었다면 그렇게 대놓
입사지원 여성과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E교육업체 대표 양모씨(54)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석준협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양씨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양씨는 2014년 입사 면접에서 만난 A씨와 여비서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양씨는 2014년 7월
지난달 30일 지하철에서 술취한 여성을 성추행 하는 남성의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11월 30일 신도림 성추행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술에 만취한 여성의 옆자리에 앉아 몸을 만지며 성추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영상을 올린 A씨는 동영상과 함께 당시 상황도 덧붙였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