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와 함께 22일까지 지역 맛집 성장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맛집 2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와디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모두의 맛집은 현대그린푸드가 와디즈와 함께 지역 맛집을 선정하고, 이들 대표 메뉴를 레스토랑 간편식(RMR)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글로벌 장수(長壽)마을’의 식습관을 테마로 한 건강식단을 선보인다. 전세계적으로 무병장수 지역으로 검증된 ‘블루존(Blue Zone)’ 사람들의 식습관을 담은 장수 건강식단을 간편식으로 내놓는 것이다. ‘블루존’은 전세계적으로 100세 이상의 장수 인구 비중이 높은 무병장수 지역을 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그린
코로나19 시대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통업계가 건강먹거리에 주목하고 있다. 배달 문화가 정착되면서 차별화된 요소로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기 위한 전략도 숨어 있다.
0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는 2016년 이후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들어 11월까지 롯데마트에서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는 전년 동기 대비 34.
현대그린푸드 식품위생연구소가 정부로부터 국내 1호 식품분야 ‘우수 시험ㆍ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식품위생 안전 역량을 대내외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자사 식품위생연구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올해 처음 시행된 식품 분야 ‘우수 시험ㆍ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1일
현대그린푸드가 하절기를 맞아 단체급식장별로 식품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일부터 8월 말까지 3개월간 ‘하절기 식품위생 특별관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하절기 식품위생 특별관리 제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품위생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식자재 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된 경피용건조BCG백신(일본균주) 14만여 팩에 대한 회수 절차에 나섰다.
8일 식약처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된 제품은 제조번호 KHK147(유효기간 2018년 12월 6일) 6만397팩, KHK148(유효기간 2019년 6월18일) 6만551팩, KHK149(유효기간 2018년 11월 26일) 2만117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용인시 수지구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포메인과 식품 안전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그린푸드는 연간 10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포메인 가맹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포메인은 2006년 사업을 시작, 약 130여개를 매장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베트남 쌀국수 전문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