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화재 및 재난 전조를 조기에 탐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라온피플이 태국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 참여해 ‘라온센티널’을 공급한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태국 붕깐(Bueng Kan)주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협약식에서 홍수 및 범죄 등 다중탐지가 가능한 AI 영상관제솔루션 라온센티널(Laon Sentinel)을 공급
AIㆍ빅데이터ㆍIoT로 농작물 생육 환경 제어무인 드론ㆍ트랙터 등 무인 농기계 관리도
LG CNS는 전라남도 나주시에 ‘스마트팜 지능화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부터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지능화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에 위치한 54만3000㎡(1
LG CNS는 사우디 도시농촌주택부 마제드 알 호가일 장관 일행이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LG CNS는 이날 사우디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를 소개했다. 또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DX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시티 서비스·솔루션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세종청사가 디지털트윈, 5G특화망, AI·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청사’로 새롭게 구축된다. 또 세종을 포함한 서울, 과천, 대전 4곳의 정부청사에 보안·편의성이 높은 ‘워크스루형 게이트’도 설치될 예정이다.
LG CNS는 행정안전부(행안부)가 발주한 ‘스마트 정부청사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LG CNS는 LG전자와 보성산업 등과 함께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지난해 1월 정부에서 지정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66만평 내 보성산업이 보유한 부지 1만2천평을 활용, LG의 IT 역량을 결합한 스마트타운 건설을 추진
김영섭 LG CNS 대표는 2019년 4차 산업혁명 IT기술 7개 분야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김 대표는 지난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하도록 ‘플랫폼 사업’을 강화했다. 특히 미래 성장성이 높고 기술적 차별성을 갖춘 플랫폼·솔루션을 브랜드화했다. 이는 △시스템통합(SI)·시스템매니저(SM)에서부터 플랫폼·솔루션
LG CNS가 스마트시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 CNS는 IoT 결합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티허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티허브는 교통과 안전, 에너지, 환경 등 도시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시티의 ‘심장’ 역할을 한다.
시티허브는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서비스 제공 등 모든 영역에서
한국전력은 영국의 엑센트리사와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과 방한 중인 제프리 마운트에반스 런던금융시장,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류경기 서울시 부시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이사
정부와 공기업, 민간기업이 협업을 통해 주택건축뿐 아니라 도시기획부터 제도까지 토털 제공하는 도시 수출에 나선다. 국내 신도시 개발에서 얻은 노하우를 스마트기술 등을 결합한 한국형 도시모델을 해외에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단품 위주ㆍ개별기관 진출에서 벗어나 패키지 동반 진출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국가별 지역적 특성, 경제발전 단계, 도시개발 유형에 따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