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박은석은 2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3개월 된 골든리트리버 강아지 몰리와 스핑크스 고양이 모해, 모하니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은석은 몰리를 키우게 된 계기를 “양평의 전원주택에 있을 동안 무서워서”라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박은석을 ’애니멀 호더‘가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애니멀 호더란 동물을...
스핑크스 고양이가 화두에 올랐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유아인 편에 포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아인이 반려하고 있는 스핑크스 고양이는 총 두 마리로, 각각 도비와 장비라 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복숭아 털 같은 매우 짧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는 것으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가 생전 키우던 스핑크스 품종의 고양이 '고블린'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어 김선아는 "데려온 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만 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에쁜 아이여서 우리 같이 블린이 보자구 조심스럽게 투척. 최고 블린 사랑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설리와 김선아는 영화 '리얼'로 호흡한 바 있고, 설리의 웹 예능...
한편 설리가 키우는 반려묘는 '스핑크스' 종으로 분양가가 2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털이 없고 가죽이 얇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생김새 때문에 고양이 애호가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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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리네 민박' 주제곡 '상순이네 민박' 완성
'효리네 민박' 주제곡이 민박 손님 정예원, 민박집 사장 이상순...
없어서 살짝만 물어도 아플 텐데", "악의적인 편집 같다 설마 세게 물었겠냐", "설리라서 더욱 논란되는 영상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가 키우는 반려묘는 '스핑크스' 종으로 분양가가 2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털이 없고 가죽이 얇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생김새 때문에 고양이 애호가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스핑크스 고양이 2탄
스핑크스 고양이가 화제인 가운데 이와 비슷한 증상을 지닌 개와 돼지 등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계인 닮은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고양이는 '스핑크스 고양이'라 불리는 종으로 털이 없는 무모종이다. 1966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현재 스핑크스 고양이 품종의 기원이 됐다....
스핑크스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계인 닮은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고양이는 '스핑크스 고양이'라 불리는 종으로 털이 없는 무보종이다. 1966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현재 스핑크스 고양이 품종의 기원이 됐다.
털이 없거나 매우 짧은 편이라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피부 전체에 주름이 많고 귀가 크다.
또...
그러나 사진 속 고양이는 털을 일부러 제거한 것이 아닌 애초에 털이 없고 주름이 많은 스핑크스(Sphynx)라는 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정 떨어진다", "징그럽고 신기하네요", "고양이 털 없으니 할아버지 같네요", "털은 주름을 감추는 효과가 있군요", "역시 사람은 머리카락, 동물은 털"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