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털 없는 고양이 기르는 이유는

입력 2020-06-27 00:04 수정 2023-05-25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나혼자산다' )
(출처=MBC '나혼자산다' )

스핑크스 고양이가 화두에 올랐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유아인 편에 포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아인이 반려하고 있는 스핑크스 고양이는 총 두 마리로, 각각 도비와 장비라 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복숭아 털 같은 매우 짧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털이 일반 고양이에 비해 없어 더위나 추위에 약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유발 요인이 없어 보이지만 피부 조직과 침에도 존재, 알레르기 반응이 유발 가능하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주인에게 상냥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4,837,000
    • +1.75%
    • 이더리움
    • 3,10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419,300
    • +2.22%
    • 리플
    • 720
    • +0.84%
    • 솔라나
    • 173,500
    • -0.12%
    • 에이다
    • 460
    • +1.32%
    • 이오스
    • 649
    • +3.34%
    • 트론
    • 210
    • +1.45%
    • 스텔라루멘
    • 123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850
    • +1.93%
    • 체인링크
    • 14,060
    • +1.74%
    • 샌드박스
    • 337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