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플랫폼 아프리카TV는‘9차 소닉 스타리그’ 전 과정을 모바일과 PC를 통해 단독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하는 소닉 스타리그는 BJ소닉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스타크래프트1’ 대회다. 특히 올해에는 최근 은퇴한 김택용을 비롯해 박준오, 조일장, 허영무 등 전 프로게이머 출신의 선수 32명이 참여해 총 1100만원의 상금
국내 ‘스타크래프트1(이하 스타1)’ 최강자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혈전의 현장을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아프리카TV는 6월 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스타1’ 리그인 ‘소닉 스타리그’의 결승전을 모바일과 PC로 생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승전에는 치열한 승부 끝에 최종 선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