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 국내 1호 매장인 이대점이 23일 새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 이대점은 스타벅스에 뿌듯한 역사이고 이대생들에게도 각별한 곳이다. 스타벅스는 개점 25주년을 맞아 1999년 첫 오픈 당시 아날로그 감성을 살리고 이대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중점을 뒀다.
가을 날씨가 완연한 이날 오전 9시경 찾은 스타벅스 이대점 매니저들은 새단장
맞춤 텀블러 각인 서비스 도입…1호점 전용 특화 상품 출시10월 31일까지 이대점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3000원 판매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 국내 1호 매장인 이대점의 개점 25주년을 맞아 전용 음료와 상품으로 특화한 매장으로 리뉴얼해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 이대점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1호점으로 1999년 7월 27일 개점했다. 이
1999년 이화여자 대학교 앞에 스타벅스 1호점이 오픈한 이후 17년 만에 1000번째 스타벅스 매장이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4일 청담동에 있는 청담스타빌딩에 입점하며 1000번째 스타벅스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매장 개점은 1999년 1곳을 시작으로 이듬해 9곳으로 늘었고 2001년부터 20여 곳에서 점차 확대돼 2012년에는
◇신세계면세점, 프로모션 =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점의 명품 브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명동점에서 첫 선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끈 대형 ‘쿵푸팬더’ 조형물을 인천공항점에도 곳곳에 배치하여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31일까지 인천공항 내 신세계면세점 매장 부근의 ‘쿵푸팬더’를 찾은 후 함께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 등 본인 계
미국의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체인 스타벅스가 중국에 올인한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시장 공략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슐츠 CEO는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의 ‘클로징벨’에 출연해 내년에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 테이스팅 룸’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세계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의 성공의 뒤에는 하워드 슐츠 최고경영자(CEO)의 혁신과 모험이 있었다.
슐츠는 처음 이탈리아의 한 카페에서 커피 만드는 모습에 반해 자신이 일하던 스타벅스에 커피전문점을 열 것을 제안했다.
스타벅스는 당시 커피전문점이 아니라 품질 높은 커피 콩을 판매하는 기업에 불과했다.
슐츠는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여지지 않자 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가을 신제품인 ‘크렘 브륄레 마끼아또’와 ‘에스프레소 샷 케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석 선물 2 종과 함께 원두 2종, 티 제품 8종, 시즌 머그 및 텀블러 각각 8종과 12종도 선보인다.
신개발 음료인 크렘 브륄레 마끼아또는 정통 유럽식 크렘 브륄레 풍미의 시럽에 에스프레소와 우유, 진한 카라멜
28일 오전 스타벅스코리아가 1호점인 이대점의 개점 10주년을 맞이해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 마틴 콜스 스타벅스 인터내셔널 사장(왼쪽)이 김운경 1호점 점장과 함께 현판 제막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한국 10주년을 기념해 전 지점에서 오전10시부터 1시간 동안 무료로 커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