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예방 및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휴온스메디케어가 인천 부평 소재 공장에서 경기도 성남 지식산업센터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SKV1타워로 공장을 이전하고 최신 설비를 통해 글로벌 선진기업 수준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에 본사를 둔 휴온스메디케어는 성남 신공장에서
감염예방 및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휴온스메디케어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제45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20·아랍 헬스)’에 참가해 내시경 소독기 및 공간멸균기, 의료용 소독제 등을 홍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
감염예방 및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휴온스메디케어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메디케어는 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19’에 참가, 자사의 의료용 소독제와 공간멸균기를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온스메디케어는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공간멸균기 ‘휴엔 I
휴온스메디케어가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NECC에서 개최된 중국 국제 의료기기 춘계 박람회(CMEF 2019 Spring)에서 ‘내시경 소독기’와 ‘휴엔 IVH 공간멸균기’ 등 각종 감염 관련 소독·멸균 기기들을 홍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휴엔 IVH 공간멸균기는 특허받은 액체핵화분사기술을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휴베나와 휴니즈가 지난해 매출 실적이 두 자릿수로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휴베나는 지난해 매출 166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 당기순이익 17억 원의 실적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14.8%, 9.3% 성장했다.
주요 성장 견인 역할을 한 제품으로는, 실린지(714.2%), 카트리지(27.5% 증가), 고
휴온스의 자회사인 휴니즈가 내시경 및 의료기구 세척 소독제인 ‘스코테린’의 중국 수출계약에 성공했다. 스코테린은 의료용 소톡제품으로 일반의약품에 해당한다.
8일 휴온스에 따르면 휴니즈는 지난 3일 중국에서 내시경 관련 의료기기 전문 업체인 ‘북경 케어윈(Beijing Carewin)’과 스코테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북경 케어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