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뇌졸중 AI 솔루션이 모두 탑재된 플랫폼 ‘스냅피(SNAPPY)’는 실시간 환자 정보 공유도 가능해 연계 세일즈도 기대할 수 있다.
일본은 세계 3위 의료시장으로 노인화 비율은 세계 1위다.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약 3600만 명에 달하는 초고령 사회로 그만큼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의 위험도 큰 국가다. AI 의료시장은 2022년 기준 약 4억3000만 달러(약...
아울러 병원 간 이동 거리가 긴 미국에서 신속한 뇌졸중 진단, 시술, 이송 결정 등이 더욱 중요한 만큼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스냅피(Snappy)에 솔루션을 탑재해 제공하는 현지화 전략도 완벽히 마련했다.
김동민 대표는 제이엘케이 “JLK-LVO의 미국 시장 진출은 뇌졸중 조기 진단과 치료 분야에서의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환자의...
제이엘케이는 최근 출시한 모바일 의료 전용 통합 App 스냅피(Snappy)를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스냅피에는 11개의 뇌졸중 전주기 AI 풀 솔루션이 탑재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뇌졸중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 또 의료진 전용 채팅 및 영상 공유 기능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의료...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뇌졸중 진료 원스톱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스냅피(Snappy, Stroke Network APPlication for You)’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냅피’는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국내 최초의 의료용 네트워크 서비스다. 11개의 뇌졸중 AI 솔루션이 탑재됐다. PC, 모바일 환경에서 구동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뇌졸중 관련 임상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