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은 2015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1세대 직수형 정수기 ‘슈퍼정수기’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 2세대 ‘슈퍼S정수기’에 이어, 위생 걱정을 완벽하게 해결한 3세대 ‘올인원’ 직수 정수기로 다시 한 번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SK매직은 국내에 최초로 냉온 직수 정수기를 선보여 위생성은 물론 편의성, 경제성까지 높여 고객에게 깨
“스테인리스 직수관으로 위생 걱정 덜어주는 직수정수기, 사람 움직임 감지하는 인공지능(AI) 공기청정기, UV살균·버블 세정 기능을 갖춘 버블 비데 …”
생활가전 전문기업 SK매직이 14일 공개한 혁신형 3세대 에디션 라인업이다. SK매직은 이날 그랜드 워커힐 서울 씨어터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일반 직수·직수 얼음 정수기 ‘올인원(Al
SK매직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 이삼봉 홀에서 진행된 2017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 소비자 학회가 매년 소비자 복지 및 권익 증진, 고객 행복에 크게 기여한 기관이나 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소비자 지향적
1인 가구라 칭하는 ‘혼족’이 증가하면서 싱글족을 대상으로 한 소형 가전이 늘어나고 있다. 개인 위주의 합리적인 생활이 정착되면서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5일 생활가전 업계에 따르면 혼족의 생활 패턴에 따라 제품을 출시하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국내 1인 가구가 500만 명을 넘어선 상태
동양매직은 자외선(UV) 살균 기능을 적용한 ‘슈퍼 비데'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슈퍼 비데는 듀얼 노즐 살균 시스템을 채용해 UV 램프로 노즐 표면을 99.9% 살균해주고, 물을 전기 분해해 만든 전해수 살균수로 이중 살균한다. 또한, 전해수로 노즐은 물론 변기의 도기와 물통 내부까지 살균해 유해성 세균을 99.9% 없애준다.
더불어, 신형
동양매직은 슈퍼정수기와 슈퍼S정수기가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직수형 정수기 시장 규모는 약 22만대다. 동양매직은 2종의 정수기를 통해 올 상반기 9만대 이상을 판매, 41%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달에는 역대 최고 실적인 2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슈퍼정수기는
동양매직은 신제품 '슈퍼S정수기'가 TV홈쇼핑에서 목표 대비 150%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1일 출시된 슈퍼S정수기는 이달 11일까지 홈쇼핑 주문 콜수가 8000건을 돌파했다. 지난달 5500콜, 이달 현재까지 2500콜을 기록 중이다.
이에 동양매직은 오는 19일 홈앤쇼핑에서, 22일과 29일에는 NS홈쇼핑에서, 26일에는
배우 현빈이 또 다시 동양매직 전속모델로 활약한다.
동양매직은 현빈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빈은 이달 중순 예정인 공중파 광고와 함께 인쇄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한다. 동양매직은 앞서 현빈 광고로 통해 지난해 4월 출시해 '현빈 정수기'로 불린 슈퍼 정수기 판매를 끌어올린 바 있다. 슈퍼 정수기는 지난 한 해에만 9만대 이
동양매직은 자사의 히트상품을 묶음으로 렌털할 수 있는 ‘매직V렌탈’ 홈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직V렌탈은 동양매직 슈퍼정수기, 슈퍼청정기,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항균비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번에 렌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동양매직은 오는 21일 농수산홈쇼핑에서, 24일엔 홈앤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시간
동양매직이 지난해 매출 3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동양매직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9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투자 증가로 인해 7%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7.6%였다.
동양매직은 양대 사업인 렌털ㆍ가전사업에서 모두 매출, 수주, 신규 계정수 등
동양매직은 빌트인 전용 신제품 '슈퍼레인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슈퍼레인지는 국내 최대인 3600Kcal의 고화력 버너를 탑재했다. 또한, 한 번의 동작으로 점화가 가능한 '슈퍼 원터치 기능'과 청소ㆍ관리가 편리한 개별 분리형 슈퍼 그레이트(받침대)도 채용했다.
안전성도 높였다. 화구와 가까운 레버에 불이 붙지 않는 난연재질을 사용했으며, 물
동양매직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컨벡션오븐, 슈퍼정수기, 전기레인지K+, 하이브리드 가스레인지, 심플미니 정수기 등 5개 제품이 ‘2015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에서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이다. 상품 외관과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
동양매직은 자사 제품인 슈퍼 정수기가 8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슈퍼정수기는 지난 4월 출시해 월 1만대 이상 판매돼 올 연말까지 9만대 이상 팔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슈퍼정수기는 고가 직수형 정수기 시장규모 11만4000대 중 8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전체 직수형 시장에서도 40% 이상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
국내 정수기 시장에 ‘직수형’ 바람이 불고 있다. 업계 1·2위가 확고한 시장 상황에서 뒤늦게 뛰어든 후발 업체들의 반란이다. 이들이 출시한 직수형 정수기들은 시장에 나온 지 불과 1년여 만에 해당 기업들의 실적을 견인하는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17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직수형 제품인 W정수기를 출시한 이후 1년간 약 3
동양매직이 오는 2018년까지 국내 렌털시장에서 업계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동양매직은 올해 10월까지의 신규 렌털 실적이 25만 계정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업계 2위 자리를 다투던 경쟁사들의 올해 렌털 실적이 20만 계정 초반에 그칠 것으로 동양매직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양매직이 다음달까지 올해 목표치인 30만 계정을
동양매직은 5인치 풀 컬러 LCD창을 채용한 신제품 ‘슈퍼 청정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슈퍼청정기는 초정밀 미세먼지ㆍ유해가스센서 등 4개의 센서가 공기상태를 점검해 관리해 주는 ‘슈퍼 원스톱 에어케어(Super One-Stop Aircare)’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외부에서도 공
국내 정수기 시장에서 ‘직수형’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저수형 정수기에 비해 크기가 작은데다, 물을 바로 정수하는 만큼 오염이 덜하다는 장점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사고 있다. 특히 기존 저수형 정수기시장을 주도하던 선두업체들이 아닌, 후발업체들을 중심으로 직수형 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 바디프랜드는 올 상반기까지 총
동양매직은 지난달 출시한 '슈퍼정수기'에 대한 홈쇼핑 렌털 판매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슈퍼정수기 홈쇼핑 렌털 판매는 GS홈쇼핑에서 오는 10일 오후 8시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방송 예정이며, NS홈쇼핑에서는 11일 오후 3시부터, 롯데 홈쇼핑에서는 12일 오후 4시10분부터 각각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주문한 고객에 한해 요거베리
동양매직은 직수형 방식이면서도 냉ㆍ온수 사용이 가능한 초소형 신제품 ‘슈퍼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슈퍼 정수기는 정수는 물론, 냉ㆍ온수까지 물탱크에 저장하지 않고 직수로 추출할 수 있는 정수기다. 나사(NASA)와 공동 개발한 나노세람 필터를 채용해 몸에 필요한 미네랄은 살리고 미생물, 바이러스, 중금속, 슈퍼 박테리아를 걸러준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