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라, 슈나이덜린이 중원을, 보스윅, 잭슨, 스몰링, 바렐라가 포백을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로메로가 꼈다.
이에 맞서 슈루즈버리는 아크프로, 망간이 투톱으로 서고 윌리, 오고고, 블랙, 브라운, 그리머가 중원에 배치됐다. 수비는 나이트 퍼시벌, 윗브레드, 그랜디슨이, 골문은 로이트빌러가 지켰다.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세를 이어갔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마루앙 펠라이니와 모건 슈나이덜린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진에는 애슐리 영, 달레이 블린트, 크리스 스몰링, 마테오 다르미안이 출전한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 키퍼가 지킨다.
최근 포백 시스템 경기에서 이름을 올렸던 보스윅 잭슨은 이날 선발진으로 나서지 못했다. 앞서 마테오 다르미안의 부상으로 대신 경기에 나섰던 보스윅 잭슨은...
데파이, 루니, 린가드가 2선에, 슈바인슈타이거, 슈나이덜린이 중원에 배치됐다. 수비는 로호, 블린트, 스몰링, 다르미안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전반전 주도권을 잡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19분 린가드가 슈나이덜린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열결하려 했지만, 빗맞았다. 전반 30분 슈나이덜린의 슈팅은...
이어 크리스티안 벤테케(25·리버풀·3250만 파운드), 니콜라스 오타멘디(27·맨시티·3200만 파운드), 호베르투 피르미노(24·리버풀·2900만 파운드), 멤피스 데파이(21·맨체스터 유나이티드·2500만 파운드), 모건 슈나이덜린(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2500만 파운드)이 이적료 순위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드로 로드리게스(28·첼시)는 이적료 2120만 파운드(약...
맨유는 최전방에 루니를 앞세우고 애슐리 영, 데파이, 마타, 슈나이덜린, 캐릭, 다르미안, 존스, 블린트, 쇼, 데헤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 페드로, 이니에스타, 부스케츠 등을 중심으로 맞섰다. 바르셀로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메시와 네이마르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선제골은 맨유에서 나왔다. 전반 8분 영의 코너킥을...
2선에는 멤피스 데파이(21)를 중심으로 애슈리 영(30), 후안 마타(27)가 후방 공격을 돕는다. 수비형 미드필드에는 모건 슈나이덜린(25), 마이클 캐릭(34)이 나서고, 포백 수비진에는 루크 쇼(20), 달레이 블린트(25), 필 존스(24), 다르미안(25)을 내보낸다.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25)다.
맨유는 멤피스 데파이, 슈바인슈타이거, 다르미안, 모건 슈나이덜린 영입에 성공했다.
여기에 아직도 공격자원으로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영입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토마스 뮐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특급 공격수 영입에도 나서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특급 공격수 영입 소식은 맨유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영국...
12일(현지시간) 영국 공영 방송 BBC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멤피스 데파이, 슈바인슈타이거, 다르미안을 잇따라 영입한데 이어 이번엔 사우샘프턴의 핵심 미드필더 모건 슈나이덜린 영입에 나섰다.
슈나이덜린은 지난 2년간 사우샘프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아스널, 토트넘 등 빅클럽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그동안 사우샘프턴은 슈나이덜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