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에 등장한 혜령이 2008년 오랜 친구와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혜령과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라고 소개한 혜령의 지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혜령이 지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혜령은 백옥같은 피부와 빼어난 외모를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혜령
‘슈가맨’ 혜령이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 혜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가맨’에 대한 팜플렛을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령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 써진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령은 백옥같은 피부로 10년 전과 변함없는 외모를 뽐냈다.
이날 혜령은 “드디어 올리는 슈가맨 대기실 사진. 오랜만에
'슈가맨'에 가수 혜령이 소환됐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는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의 주인공 혜령이 출연했다.
혜령은 2003년 1집 앨범 'To Expection..... First'의 타이틀곡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으로 데뷔, 이후 '바보', '반지 하나' 등 큰 사랑을 얻었다. 그 밖에 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