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2월 5일 경기 용인특례시를 찾아 기후변화 위기대응 방안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한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반 총장은 특강을 마친 후 강연에 참석한 청중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석하는 청소년들은 진로 등에 대해 반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들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리는
김포의 서울시 편입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이어지며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나온 이슈성 어젠다란 지적에도 "진짜 서울특별시 되는 것 아니냐"란 기대감이 피어오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은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모양새다. 시장 내 들뜬 기대감과 회의적 시선이 교차하는 가운데, 본지는 '서울시 김포구' 이슈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6일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63컨벤션센터 로즈마리룸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학계 및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국정 전략에 대해 살펴보고, 그 간 경제적 성장에 치중했던 정책 방향을 국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만일 사고가 난다면 정말 위험한 곳이 클럽이에요.”
지난 28일 광주 서구에 있는 클럽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도ㆍ감독 기관인 서구는 조례에 따른 안전점검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클럽의 사고는 2017년 복층 구조물 면적을 77㎡가량 불법 증축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문제는
18일 강원도 강릉 한 펜션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서울 대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이 참변을 당한 가운데 이번 사고가 일산화탄소 경보기만 설치됐더라도 막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재성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19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강원 강릉 펜션 사고로
지난달 극우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노년 여성과 성매매를 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여성의 나체 사진을 올린 남성이 검거된 가운데, 한국 노년 여성의 성매매 실태를 조명한 해외 다큐멘터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월 싱가포르 채널 뉴스아시아에서는 'GET REAL!'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의 노인 빈곤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했
대학생 정보 앱 '아이캠퍼'을 운영하는 캠펑이 사이버대학의 전형료 및 장학금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캠펑은 21일 국내 주요 7개 사이버대학과 공동으로 '사이버대학 전형료 및 장학금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제공되는 모바일 입시 지원 서비스로 대학생 정보 앱과 사이버대학 특성이 잘 반영된 서비스로 평가된다.
참저축은행이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참저축은행이 상장하면 푸른저축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중 두 번째로 상장하는 것이다.
1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참저축은행은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만간 상장주관사를 선정해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참저축은행은 상장을 통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자본
대구에 위치한 참저축은행의 매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횡령ㆍ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참엔지니어링 한인수 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이 오늘(7일)로 예정됐기 때문이다.
앞서 참엔지니어링은 지난 5일 참저축은행의 43.8% 지분 매각에 대한 매각주간사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지분율은 참엔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지하라서 사망자가 더 많았다."
26일 오전 발생한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와 관련, 박재성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보도전문채널 뉴스와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하는 폐쇠적 공간이라 연기가 한정된 공간에 급속히 퍼졌다"고 덧붙였다. 지하는 정전 시 암흑 공간이라 구난이 초기에 매우 힘들다는 설명이다.
또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 학회’가 12일 오후 종로구 인사동 소재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전격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학회는 사회적기업의 능동적인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는 교수 및 연구진들이 대거 참여했다.
사회적기업 학회는 내년 5월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콜로키움 개최, 사회적기업 연
공중파 최초로 MBC 백분토론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이하 일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MBC 백분토론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진성호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재교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이호중 서강대 교수, 곽동수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이택광 경희대 교수가 출연해 일베에 대한 문제점과 '일베 뜻
숭실대학교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9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와 관ㆍ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평생학습 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평생교육사 실습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자기주도학습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이버대 학위과정 장학금 지원 △광명시 평생학습원 온라인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최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양 기관 교류협력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 및 관련 분야에 대한 개발 및 연구 △교육활동에 필요한 인력/장비/시설/정보 공동 활용 △연계교육과정의 개발 및 운영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 △복지회 및 등록단체 소속 직원 입학 시 장학혜택 제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 40명을 구성해 15일부터 17일까지 교토에서 오사카 등 일본의 주요 사적지에 대한 해외교육기행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기행은 국제감각을 배양해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인재양성 및 학생들간의 우애를 증진하기 위한 행사로 시행됐다. 숭실사이버대는 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마인드를 고취하는 대장정이었다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01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16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학년 편입학은 전적 대학에서 35학점 이상, 3학년은 70학점 이상 취득자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어문학부 △휴먼서비스학부 △IT디자인학부 △경영부동산학부 △사회안전학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전남 교육청 소속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비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숭실사이버대는 전라남도 내 고등학교를 졸업(예정)한 학생들이 본교 입학 시 1년간 25%의 학비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전남 교육청 소속 교직원에게는 산업체위탁전형을 통해 지원시, 첫 학기 수업료
차세대 K팝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B.A.P의 멤버 영재가 숭실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다.
숭실사이버대는 영재가 2013년 엔터비즈니스학과 신입생으로 입학한다고 30일 밝혔다.
학교 측은 B.A.P 영재가 방송활동 및 국내외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연예인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사이버대학에 입학해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엔터비즈니스학과에 등록,
숭실사이버대학교가 2013학년도 신ㆍ편입생 모집에 나섰다.
숭실사이버대는 상담심리학과 등 16개 학과에 대한 신ㆍ편입생을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 주목받고 있는 학과는 상담심리학과다. 이 학과는 사회의 요구에 맞춰 실무에 필요한 이론적, 실천적 상담기술을 연마하고 상담자로서의 인격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