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ㆍ인니ㆍ베트남서 380여 개 매장 운영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 등 인기 품목국내 주도권 파리바게뜨로…해외서 돌파구
CJ푸드빌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옮긴다. 특히 공격적으로 매장을 늘리고 있는 미국에 제빵공장을 지으며 본격적으로 날개를 펼 준비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 SPC 파리바게뜨에 사실상 주도권을 넘겨주면서 해외 시장을 새
뚜레쥬르가 도서산간지역 어린이들을 찾아가 빵 선물을했다.
뚜레쥬르는 빵속에순우유 200만개 판매 돌파를 맞아 도서산간지역 어린이들을 찾아가 총 2000개의 제품을 선물하는 ‘순우유빵이 간다’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뚜레쥬르는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에 위치한 지촌초등학교 지암분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순우유빵이 간다' 행사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