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메이져스 멤버 수지 동생 김우석이 ‘월드 스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30일 첫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연습생들의 입학 평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김우석은 “누나를 넘어 사랑스러운 월드 스타가 되고 싶다”며 “제 친누나가 아이돌이다. 수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 남동생에 이어 수지 동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에는 '아이유 남동생'에 이어 '수지 동생'이 상위권에 올랐다.
'수지 남동생'은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훈남 수지 남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KBS 2TV '청춘불패 시즌2' 방송에 출연한 미쓰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방송에서 남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29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서 추석을 맞아 MC 붐과 함께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광주를 방문했다.
광주에 도착한 수지는 부모님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를 찾았다. 마침 카페에 있던 수지 남동생이 카메라에 포착돼 전파를 탄 것. 카메라 앞에서도 쑥스러워하지 않는 수지 남동
수지 남동생이 공개됐다. 피는 못속이듯 훈남 스멜을 풍기며 네티즌들을 설레게 했다.
수지는 29일 KBS 2TV '청춘불패 2'에서 오랜만에 고향 광주를 방문해 부모님이 운영 중인 카페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는 특히 수지의 훈남 남동생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 남동생은 훤칠한 키에 뽀얀 피부를 자랑, 연예인급 외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