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칭)을 정하지 아니하고 전국을 사업구역으로 정해 1개의 운송계약에 따라 중형 이상의 승합자동차(승차정원 16인 이상)를 상용해 여객을 운송하는 사업을 말한다.
2015년 기준 1395개의 사업체에서 4만1220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수송분담율은 3.6%이지만 수송인원당 이동거리(인-km계수)를 고려한 수송분담율은 21.1%다.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의 지난해 국제여객 수송분담률이 연간 단위로 사상 첫 30%를 돌파했다.
30일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제주항공 등에 따르면 지난해 8개 국적항공사의 국제선 여객수(유임여객ㆍ환승여객 기준)는 총 4720만7000명으로, 이 가운데 대형항공사(FSC)를 제외한 6개 LCC...
국내 철도물류는 그간 철도공사의 만성적자와 함께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 부족으로 수송분담율(톤기준)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4%대에 머물고 있는 등 유라시아 철도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부․학계․산업계 등의 종합적인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제철도연맹(UIC)의 슈미트 버나드 화물부문 상임고문, 중국 북경교통대학교의 리홍창...
지난해 처음 저가항공사(LCC)의 국내선 여객수송 분담율이 51.2%로 대형항공사(FSC)를 추월하기 시작했고, 올해 8월에는 54.5%까지 증가했으나 탑승수속 시설은 여전히 대형항공사가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선 주요 공항의 탑승수속 시설 점유율에 따르면 대형항공사가 체크인 카운터와...
2km로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2008)에 포함된 7개 노선 중 DMC선(6.50㎞) 제외, 난곡선・9호선 4단계 연장, 위례신사선, 위례선 등 4개 노선(28.20㎞) 추가 등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서울시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64%에서 75%로 늘어나고 서울시내의 10분내 철도이용 가능 지역 비율 또한 62%에서 72%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은 62.0%로, 대형항공사는 48.8%,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0.7%포인트 증가한 13.2%의 분담율을 기록했다.
국내선 여객은 설 연휴 임시증편, 지방공항 제주노선 운항증가, 온화한 날씨와 항공사 마케팅 활성화로 인한 국내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월대비 14.8% 증가했다.
운항이 확대된 대구(59.7%)?광주(25.3%)?제주(16.6%)공항 중심의...
하지만 도로를 이용하는 녹색교통 수단으로서 자전거 보급율(국내:12.8%/선진국:57~75%) 및 수송분담율(국내:2.1%/해외:25~43%)은 해외 자전거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다.
지형 요건 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차로 분류하고 있는 법률적 정의와 다르게 보도, 차도 양쪽을 이용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교통사고 위험성도 이용을 꺼리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전거...
택시의 수송분담율이 9%에 불과하다는 주장에 대해 “정부는 스스로 발간한 국토해양 통계자료까지 부정하면서 국내여객 수송분담율 29%, 공로 수송분담율 39%인 택시의 수송분담율을 축소해 여론을 호도했다”고 주장했다.
또 택시법으로 추가 예산 1조9000억원이 소요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2013년 예산에는 감차 50억원만 추가됐을 뿐 실제 예산 반영과는...
단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국내여객 수송량이 59만명으로 오히려 전년대비 1.2% 상승했다. 이에 분담율도 전년동기34.6%에서 이번달에는 40.8%로 상승했다.
지난해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항공화물 수송량은 이달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증가한 29.1만톤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월중 최고실적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장기간의 구정연휴와...
이에 따라 2020년에는 고속도로는 5470km, 철도는 4955km가 더 확충돼 수송분담율은 철도가 2008년 대비 11.4% 포인트가 상승한 27.3%, 도로는 12% 포인트 떨어진 69.3%가 된다. 항공과 해운은 3.2%와 0.2%가 된다.
국토부는 이 계획에 따르면 연간 20조원의 비용절감편익과 총 393조원의 생산유발효과, 350만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수송분담율(점유율)은 지난해 11월 31.8%에서 지난달 36.5%로 대폭 증가했다.
작년 9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항공화물 수송량이 11월에는 IT제품 수출이 증가해 전년 동기대비 0.6% 증가한 30만톤을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겨울방학 및 연말연시 특수 등의 영향으로 인한 내국인 항공수요 증가로 항공여객 수송실적이 연말에도 지속 상승할 것”...
특히, 저비용항공사의 국내여객 수송량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68만명으로 나타났으며, 분담율도 지난해 10월 31.5%에서 이번달에는 35.2%로 상승했다.
지난해 9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항공화물의 경우 수송량이 이달에는 전년 동기대비 9.5% 증가한 31.7만톤으로 역대 10월중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 중국인...
특히 저비용항공사(LCC)의 국내여객 수송량은 65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분담율은 지난해 같은달 33.7%에서 8월에는 33.9%로 다소 상승했다.
지난해 9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항공화물 수송량은 IT제품 및 화장품 등의 지속적인 수송량 증가에 힘입어, 8월에는 8.7% 증가한 29만6000톤을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회복 및...
저비용항공사(LCC)의 국내여객 수송량은 64만명으로 나타났으며 분담율은 지난해 5월 25.5%에서 이달에는 33.1%로 증가했다.
지난해 9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항공화물 수송량은 LCD.반도체 등 IT제품의 지속적인 수송량 증가에 힘입어 5월에는 26.0% 증가한 31만톤을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제회복에 따른 항공수요 증가로...
이처럼 저가항공사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것은 국내선 수송분담율이 34.2%로 분기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한편 중국ㆍ일본 등 단거리 국제선 취항으로 수익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항공의 경우 올해 1분기 31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하반기 흑자 전환을 노리고 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이를 통해 15%선인 철도의 여객수송 분담율을 2013년 22.0%, 2019년 26.0%까지 끌어올리고 철도기술 목표는 2013년 선진국 대비 90%를 지향한다는 목표다.
차세대 고속철도, 한국형 틸팅열차,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기술을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확보해 실제 철도건설에 활용할 계획이다.
저비용항공사(LCC)의 국내여객 수송량은 53만명으로 나타났으며 분담율은 지난해 3월 20.3%에서 이달에는 33.9%로 크게 늘어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제회복에 따른 항공여객·화물 수요 증가 영향으로, 3월 이후에도 국내외 항공여객 및 화물 운송실적은 지속 상승할 것으로 보이나 그 상승폭은 경제회복 속도에 따라 다소 달라질 것"이라고...
서훈택 국토해양부 과장은 "녹색물류를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와 해운물류의 수송분담율을 2007년 8%, 19%에서 2020년 각각 20%, 25%로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량운송 체계 구축을 위한 내륙 물류단지를 현재 7곳에서 2012년에는 39곳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과장은 또 "녹색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