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비판, 생계지원금에 "화가 치민다"
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부에서 "'4인 가족 100만 원' 생계지원금 결정 전망"이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 글과 함께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장미인애는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스페인 방송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국의 방역 상황을 소개했다.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아나운서 수사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유명 시사 토크쇼 '국민의 거울'에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유창한 스페인어로 한국의 방역 체계와 대응책을 3가지로 정리해 언급했다.
손미나가 유창한 스페인어를 선보이며 스페인 친구들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손미나는 2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스페인 친구들에게 스페인 현지 음식을 대접했다. 손미나와 스페인 친구들은 한국 문화와 다르게 식사 시간 내내 끊임 없는 대화를 하는 스페인식 식사를 했다.
손미나는 유창한 스페인어를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한국 여자에 관
KBS 전 아나운서 손미나가 스페인 여행 도중 경험한 야릇한 일화를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손미나는 “스페인 누드해변에서 상의 탈의를 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외국여성들은 누드해변에서 상의 탈의를 많이 하는데 혹시 경험이 있나’란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손미나는 “친구들과 배를 빌려
손미나가 스페인의 누드해변에서 상의 탈의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현재 여행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손미나는 최근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세계 곳곳을 여행한 손미나는 패널과 방청객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것은 누드비치 관련 질문. 외국여성들은 누드해변에서 상의 탈의를 많이 하는데 혹시
손미나가 스페인의 누드해변에서 상의 탈의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손미나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김C에게 외국여성들은 누드해변에서 상의탈의를 많이 하는데 혹시 경험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손미나는 친구들과 배를 빌려 섬으로 놀러가서 상의탈의를 한 적 있다고 밝히며 스페인에서 수영복을 구입하러 가면 하의만 파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