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가 준결승전 1위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결승전으로 가기 위한 TOP7의 치열한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 5라운드를 통해 결정된 TOP10 멤버들이 ‘작곡가 신곡 미션’으로 무대를 꾸몄다. 노래 선곡은 지난주 등수로 우선권이 주어졌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정슬은 10등으로 선곡권은 없었지만,
가수 소유미의 아버지 소명이 딸의 활동을 반대한 이유가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서는 소유미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열창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소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빠이빠이야’로 유명한 소명의 딸이자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소유찬의 동생이기도 하다.
소명 나이가 몇 일까.
소명 나이는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그가 ‘어이가 없네’로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소명 나이는 올해 63세다.
소명은 이날 방송에서 아쉽게도 탈락하고 말았다. 소명은 ‘일어나’를 마지막 곡으로 선곡, 출연진들의 호응을 샀다.
소명의 가족은 아들 소유찬과 딸 소유미는 모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전
‘트롯신2’에 출연 중인 소유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0년 작곡가 김창환이 프로듀싱한 3인조 걸그룹 브이엔티로 데뷔했지만 빛을 보진 못했다. 이후 걸그룹 비바걸스를 거쳐 키스&크라이로 재데뷔했으나 결국 해체했다.
연이어 데뷔의 쓴맛을 봐야 했던 소유미는 2015년 ‘흔들어주세요’를 통해 트로트
가족이 모두 트로트 가수인 소명, 소유찬, 소유미가 화제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현역 가수로 소유찬이 출연했다.
소유찬 등장에 시청자들은 "잘 생겼다" "착하게 보인다" "앞으로 더욱 유명해 질 것 같다"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소유찬의 아버지 소명과 여동생에게도 시선이 이어졌다.
가수 박구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박구윤을 비롯해 신유, 박서진,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가 출연해 ‘미스터트롯’ TOP7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역7’의 리더로 함께한 박구윤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08년 트로트 ‘말랑말랑’으로 데뷔해 약 12년간 현역으
록밴드 보컬이었던 소명이 트로트가수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떳다, 트로트 패밀리 소명 편’이 방송됐다.
소명은 이날 “80년대 대학 록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배고픔도 감수했지만 가정이 생기면서 장르 변화를 결심했다”며 “아이들한테 너무 못난 아빠가 돼서 그렇다. 아이들이 계속 커가니까 겁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