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선두종합건설 회장(경영 82)이 고려대학교 소액 정기기부 캠페인인 'KU 프라이드 클럽(PRIDE CLUB)'에 1억 원을 쾌척했다.
고려대는 18일 선두종합건설 박선원 회장이 "1만 명의 몫을 하고 싶다"며 매월 1만 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KU 프라이드 클럽'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KU 프라이드 클럽'은 작은 마음
고려대는 3일 인촌기념관에서 ‘개교 113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특별공로상 ▲크림슨 어워드(발전공로상) ▲KU Pride Club Award ▲사회봉사상 ▲공로상 ▲석탑강의상/석탑연구상/석탑기술상 ▲교직원 포상 ▲고대가족상 ▲장기근속자 표창 ▲모범지부분회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코웨이는 임직원 소액정기기부 프로그램 ‘한뼘나눔’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뼘나눔은 ‘내가 가진 것의 한 뼘을 덜어 우리의 이웃을 돕고 큰 사랑을 실천하는 코웨이만의 착한 나눔문화’를 의미한다. 임직원들이 소액정기 기부를 통해 유기 아동 지원, 물 부족 국가 식수지원, 아프리카 학교 건립 등의 사업을 후원하는 활동이다.
향후 코웨이 임직원들은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