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휴대성을 겸비한 큼직한 디스플레이에 가격 장벽도 낮은 편이라 소비자의 반응이 좋다. 제조사도 늘어나는 추세.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된 태블릿을 고르기 힘들어진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에이수스가 젠패드(ZenPad) 시리즈 2종을 발표했다. 시중에 있는 여러 태블릿 중 마음 놓고 고를
에이수스는 8인치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미모패드 8(ME180A)’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모패드 8은 127mm의 가로길이에 액정 테두리가 매우 얇아 7형 태블릿보다 스크린 크기가 30% 넓어졌다. 한손에 잡히는 사이즈에 무게가 350g에 불과해 휴대성이 뛰어나다. 쿼드코어 프로세서, 마이크로SD 카드 스토리지 슬롯을 탑재하고 있으며 화이트
에이수스가 와콤 EMR 스타일러스 펜이 탑재돼 있는 펜 기반 타블렛 ‘비보탭 노트 8(VivoTab Note 8)’을 CJ몰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비보탭 노트 8’은 IPS HD 디스플레이와 인텔 아톰 프로세서 Z3740 쿼드코어 를 탑재한 얇고 가벼운 윈도우 8.1 타블렛PC이다. 무게가 380g 불과할 뿐만 아니라 한 손으로
에이수스가 노트북과 테블렛PC을 결합한 울트라포터블 노트북 시리즈 ‘트랜스포머 북 T10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랜스포머 북 T100은 노트북의 생산성과 테블렛의 휴대성을 모두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초소형 제품이다. 노트북으로 사용할 경우 1.07kg, 테블렛PC으로 사용할 경우 550g에 불과해 노트북 및 타블렛 제품 중에서 가장 가벼운
지난해 세상에 첫 공개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울트라북이 벌써 2세대로 진화 중이다. 울트라북은 태블릿PC처럼 배터리 수명이 오래가면서도 태블릿PC가 구현하지 못하는 기존 노트북의 성능을 지녀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울트라북의 창시자인 인텔을 비롯해 HP, 아수스, 레노버 등 유수의 PC제조사들이 연이어 인
에이수스코리아(ASUS KOREA)가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신제품 노트북 및 태블릿PC의 라인업을 강화해 점유율 강화를 위한 반격에 돌입했다.
에이수스코리아는 12일 종로타워 탑클라우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세대 울트라북, 젠북 프라임 등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주력 제품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컨수머 노트북 시장 세계 3위 브랜드이며 지난 3
노트북PC의 강력한 성능과 스마트폰·태블릿PC의 휴대성을 겸비한‘울트라북’이 국내 시장에 속속 상륙하고 있다. 에이서, 아수스, 레노버 등 해외업체들을 시작으로 삼성, LG도 내년 초 울트라북 출시를 앞두고 있어 PC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아수스코리아는 24일 용산 아수스로얄클럽에서 울트라북‘아수스 젠북(ZENBOOK)’을 공개하고 이달 말 출시한다고
아수스는 6일 삼성동 갤러리 101스페이스에서 2011년 하반기 노트북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신제품 노트북과 태블릿PC를 소개했다.
아수스는 이번 발표회에서 세계적인 오디오 기업 뱅앤올룹슨(Bang&Olufsen)의 수석 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가 직접 디자인한 N5 시리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지난 달 말 국내 출시된 것으로 아
아수스는 8일 삼성동 갤러리 101 스페이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신제품을 대거 선뵈며 노트북 비즈니스 전략과 함께 하반기 주력상품을 소개했다.
아수스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감동을 주는 혁신, 끊임없는 완벽의 추구'를 주제로 혁신적이고 앞선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노트북을 공개했다.
아수스코리아 케빈두 지사장은 "아수스는 앞선 기술과
아수스는 뱅앤올룹슨과 공동 개발한 소닉마스터 기술을 탑재한 'N53JN'과 엔비디아의 옵티머스 기술과 인텔 코어i5 프로세서를 탑재한 'U35JC'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N53JN'과 'U35JC'는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이 탑재돼 작업환경에 따라 내장 그래픽과 지포스 그래픽을 자동으로 선택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전원관리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