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주말의 영화… 채널cgvㆍOCN, 엑스맨ㆍ본 레거시ㆍ셜록ㆍ라스트 위치 헌터 등
1월 21일(토요일), 1월 22일(일요일) 채널cgvㆍOCN 이 제공하는 영화들입니다.
채널 CGV
1월 21일(토)
0:50 비열한 거리
3:00 나쁜 녀석들2
5:40 에일리언 비키니
7:00 과속스캔들
9:20 엑스맨 탄생: 울버린
12:00 나를 잊지 말아요
TV 주말의 영화… 채널cgvㆍOCN, 베를린ㆍ테이큰ㆍ셜록ㆍ아저씨 등
1월 14일(토요일), 1월 15일(일요일) 채널cgvㆍOCN 이 제공하는 영화들입니다.
채널 CGV
1월 14일(토)
0:40 베를린
3:00 마인드 헌터
5:00 플라이트
8:00 써커 펀치
10:00 가름워즈: 마지막 예언자
12:30 언스토퍼블
15:00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SK텔레콤이 지난달 출시한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앱 내에 ‘SK텔레콤 전용관’을 오픈 한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 전용관은 5만원대 LTE 요금제(band데이터 51, LTE 52) 이상에 가입한 SK텔레콤 고객에 한해 최신 영화, TV예능, 미드(미국드라마)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영화는 매월, TV예능은 방송 당일, 미드는 매월 업데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개봉 2주차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8일 하루 동안 8만34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누적 관객 수 90만4655명을 기록, 100만 돌파를 목전에
영화 ‘히말라야’의 흥행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히말라야’는 12일 5만61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굿 다이노’는 10일 하루 동안 19만58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토요일인 9일에도 19만372명으로 1위를 차지한 ‘굿 다이노’는 누적 관객 수 53만3375명을 돌파했다.
지난 7일 개봉한 ‘굿 다이노’는 ‘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히말라야’ 독주 체제를 무너뜨렸다.
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일 개봉한 ‘굿 다이노’는 이날 하루 동안 7만32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굿 다이노’는 줄곧 1위를 달리던 ‘히말라야’를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지각 변동을 일으켰
황정민, 정우 주연의 ‘히말라야’가 연초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며 누적 관객 수 650만명을 돌파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확장판 최초로 100만 고지를 넘었다.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5일 8만61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55만4115명으로 개봉 21일 만에 650
에디터 L에게 지난 연휴간 무얼 했냐고 물었더니 셜록 전 시리즈를 정주행했다고 한다. 새해 개봉한 영화 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라고. 이번 에피소드는 전 시즌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오리지널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해 셜록 시리즈를 모두 봐 온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있다. 셜록은 당연히 베네딕트 컴버배치다. 그나저나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황정민, 정우 주연의 영화 ‘히말라야’가 병신년 새해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3일 하루 동안 28만80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히말라야’는 새해 첫 날인 1일 55만2001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2일에는 40만2589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새해 첫 주말
영화 '셜록:유령신부', 후기 왜 이래? 관람평 극과 극
영화 '셜록:유령신부'가 본격 개봉하며 관람 후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셜록:유령신부'를 관람하고 온 관객들의 관람평이 쏟아졌다. 대부분 "역시 셜록이다", "덕후는 꼭 봐야 하는 시리즈 결정판", "이건 볼지 말지 문제가 아니라 몇 번 볼지 고민해야 됨",
‘셜록: 유령신부’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셜록: 유령신부’는 개봉 날인 2일 관객 39만5792명을 동원해 ‘히말라야’(40만2589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어‘내부자들: 디 오리지널’(23만2825명), ‘몬스터 호텔2’(10만5013명),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9만6739명) 순
영화 '셜록:유령신부' 첫날 관객수 40만명…'근데 왜 토요일에 개봉했지?'
영화 '셜록:유령신부'가 첫날 순조로운 관객수를 보였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셜록:유령신부' 2일 하루 동안 총 39만5792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이는 '히말라야'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의 성적이다.
당초 국내 개봉 영화는 수요일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베네딕트 컴버배치 '셜록'의 새로운 스페셜 에피소드 '셜록:유령신부' 2일 개봉했다.
'셜록:유령신부'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과 왓슨(마틴 프리먼)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이다.
'셜록:유령신부'는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
인기 영국 드라마 ‘셜록’이 영화로 돌아와 2일 첫 개봉했다.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셜록:유령신부’는 오후 1시 10분 기준 예매율 38.5%를 기록했다. ‘히말라야'(18,7%), ‘내부자들:디 오리지널'(17.4)를 제치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설록:유령신부’
영화 ‘셜록:유령신부’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연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발언이 화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난해 영국BBC와의 인터뷰에서 “내 생각에 최고의 한 편이 될 것같다. 정말 뛰어난 작품이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런던 곳곳에서 촬영하며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촬영했다“며 스포일러에 대한 걱정을 전하기도 했다.
2일 개봉하는 영화 ‘셜록:유령신부’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셜록:유령신부’는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서 전체 1위를 달성했고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영화 ‘히말라야’를 누르고 예매 관객수만 18만명을 넘어섰다.
영화 ‘셜록’은 단 30일동안만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
영화 ‘히말라야’의 흥행세가 꺾일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한 ‘히말라야’는 29일 누적 관객 수 450만명을 넘어 500만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히말라야’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왔으며 전 세계적 흥행 열풍을 몰고 온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도 이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히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