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가 프리미엄 홈뷰티 브랜드 리네이처(Re:nature)를 론칭하고 코스메틱 전문기업 제닉(GENIC)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네이처위드 셀더마 LED 마스크’와 전용 뷰티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쿠쿠홈시스는 ‘피부를 근본으로 되돌린다’는 의미를 담아 리네이처를 론칭했다. 그동안 쿠쿠가 청정 생활가전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금천, 도봉, 신영통, 영등포, 킨텍스)’은 다음 달 15일까지 프리미엄 이색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빅마켓에서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는 기존 대형마트의 주력인 한우, 굴비 등 전통적인 품목뿐만 아니라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상품군별 이색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
CJ E&M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지난달 기준 총 구독자 수가 2016년 4월(4400만 명)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1억 6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누적 조회 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320억 회로 전 세계 75억 인구가 평균 4.3회 영상을 시청한 셈이다.
다이아 티비는
제닉의 ‘셀더마’ 브랜드가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셀더마 제품은 최근 ‘송지효 #예쁨팩’으로 SNS상에서 화제가 된 ‘셀더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다. 투명한 제형의 마스크팩으로 웹드라마 속에서 송지효가 실제로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끌면서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제닉은 이 제품을 통해 10대와 2
제닉의 마스크팩 등 화장품 4종이 최근 중국 식약처(CFDA)의 위생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면세점 등에 입점해 중국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이 회사는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9일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 신제품 4~5종이 중국 정부로부터 위생 허가를 받았다”면서 “조만간 송지효 마스크 팩 등을 중국
[종목돋보기]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닉이 마스크팩 브랜드 ‘셀더마’로 미국과 중국 시장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최근 아마존에 입점해 미국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는 데 이어, 진행 중인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될 경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제닉 관계자는 “최근 아마존에 입점 후 미국 매출이 상승세다”면서 “최근 신라 HDC 및
제닉의 마스크팩 등 화장품 10여 종이 현재 중국 정부의 위생허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후 1시 39분 현재 제닉은 전일 대비 7.03% 오른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제닉은 최근 송지효를 모델로 한 셀더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 등 신제품 10여 종이 중국 식약처의 위생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둔 가운데 제닉의 송지효 마스크팩 등 화장품 10여 종이 현재 중국 정부의 위생허가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회사 관계자는 “최근 송지효를 모델로 한 셀더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 등 신제품 10여 종이 중국 식약처의 위생 허가가 진행 중”이라면서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본다”고
[종목돋보기] 제닉의 중국 화장품 매출 비중이 3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국과의 화해모드 속에 중국 향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제닉 관계자는 “지금 현재 중국 화장품 사업이 많이 풀리고 있다”면서 “대기업 향 매출이 회복되면서 특히 OEMㆍODM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1년
올해 상반기 홈쇼핑에서 많이 팔린 상품은 저렴한 가격에도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이미용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GS샵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지난 7일까지 GS홈쇼핑 히트상품 상위 10위 안에 이·미용 상품이 5개 가량 올랐다.
GS샵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견미리 팩트’라 불린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
현대증권은 18일 제닉에 대해 “2분기 실적은 홈쇼핑 매출 하락으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제닉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2.6% 증가한 151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 시현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당시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제닉은 '셀더마 클리닉' 마스크팩과 '셀더마 프리미엄' 마스크팩 등이 오는 19일부터 개점하는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제닉의 마스크팩은 기존의 시트마스크와는 달리 제닉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밀착력이 우수한 하이앤드 제품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다.
제닉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제주점을 시작으로 면세점 매출확대와 해외시장 매
제닉은 중국 마스크팩 시장 공략을 위한 ‘셀더마 마스크팩’을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신규 론칭한 제품은 피부과 병원용 신제품인 고기능성 시트마스크 17종과 제닉의 특허기술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크스팩 8종을 및 기초화장품 2종이다.
프리미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피부과 및 병원용 셀더마
제닉이 중국 마스크팩 시장 공략을 위한 롯데 면세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플래그쉽스토어에서 '셀더마 마스크팩' 판매를 시작하는 것.
제닉 관계자는 “기존에는 제닉의 유통채널이 홈쇼핑에 집중돼 해외 관광객들이 구매하기가 불가능했다”며 “이번 면세점 진출로 요우커들에게 당사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액티브 시니어들은 자신의 삶에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과 외모 가꾸기에도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5060세대는 과거 같은 나이대에 비해 사회활동의 폭이 넓어졌다. ‘꽃보다 할배’와 같은 방송, 영화 등 미디어를 통해 중장년층의 활약이 주목받으면서 외모 가꾸기에 대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있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
현대홈쇼핑은 패션과 함께 ‘10년 더 젊게’라는 의미의 ‘10 Years Younger’를 뷰티 슬로건으로 내걸고, 뷰티 상품 편성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전문가 콜라보레이션 상품 개발, 수입 미용브랜드 확대 등을 통해 뷰티상품 브랜드수를 약 130개까지 늘리고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대홈쇼핑의 뷰티 슬로건인
‘하유미팩’으로 알려진 제닉의 임원진이 주가 방어에 안감힘을 쓰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현오 제닉 대표가 자사주 2000주를 주당 2만2325원에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대표의 보유 주식은 기존(138만7655주)25.23% 138만9655주(25.27%)로 늘어났다. 유 대표는 지난 16일에도 자사주 45
지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화장품 브랜드 중 6종이 국내 브랜드 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장조사기관인 칸타월드패널코리아의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총 11개 부문 가운데 6개 부문에서 국내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칸타월드패널 코리아의 보고서는 지난해 1~9월까지 백화점, 면세점, 인터넷, 드럭스토어, 브랜드숍, 홈쇼핑 등에서 화장품을
올해 홈쇼핑에서는 세제와 합리적인 가격의 화장품 등이 잘 나간것으로 나타났다. 불황을 이유로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달라진 것 이다.
주요 업체별 상위 10개 품목을 살펴보면, GS샵에서는 ‘모르간 잡화’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바지, 레깅스 3~4종을 묶어 7만~9만원대에 판매한 ‘뱅뱅 바지’가 2위에 올랐다. 셀프염색약 ‘버블비’가 3위를 차지했고, 이
마스크팩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만드는 회사, 2012년‘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유현오 대표의 제닉이다. 일명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제닉의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2012년 9월 현재 마스크팩 누적 판매량 2억200만장을 기록했다. 중국, 일본, 러시아에서 특허를 획득하며 세계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 마스크팩 시장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