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목)
△농식품부 장관 10:25 폐열 활용 스마트온실 현장 방문(부산) 15:30 스마트팜 혁신밸리 점검 및 간담회(경북 상주)
△농식품부 차관 08:00 대외경제장관회의(세종) 09:00 차관회의(세종) 17:00 농산물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서울)
△텃밭에서 식탁까지, 한 끼의 여행을 떠나요!
△스마트농업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 방안...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에너지신기술 사업화 및 에너지 유망기업 공동발굴 등을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은 혁신기업들의 신기술 검증과 상용화 지원 노력 등을 통해 기존 에너지밸리의 성과와 한계를 뛰어넘어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글로벌 에너지신산업의 중심이자 기후테크 선도 지역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기업은 △하이즈항공 △테크밸리 △대양롤랜트 △라메디텍 등 4개 기업이다. 업종별로 나누면 기계 2개 사, 의료기기 1개 사, 항공부품 1개 사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1곳, 경기 2곳, 경남 1곳이다.
협약에 따라 KTL은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박사급 전문연구인력...
스마트 공정 구축…2025년 완공 목표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세종시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에 신사옥과 로봇 생산 공장을 세운다.
17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신사옥과 로봇이 로봇을 제조하는 최첨단 생산 공장 조감도를 공개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237㎡ 규모 부지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신사옥 및 로봇 생산 공장, R&D 센터와...
2차 수출현장 방문단 열고 해외바이어 발굴·R&D 자금 확대·해외인증 지원 논의붐업 코리아 수출상담회 역대 최대 2.5억 달러 수출성약 실적 달성 기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글로벌 스타트 업이 밀집한 실리콘밸리, 파리 등의 해외 무역관에서도 수출테크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조만간 발표할...
업무점검회의(세종)
△농촌공간대전 2023 수상작 발표(석간)
△푸드테크-농업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제정 관련 권역별 설명회 개최
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24년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재정지원 강화(석간)
△주요 농축산물 수급 동향 및 전망
△2023년 가축질병 분야 재난 대응...
'펫푸드·펫헬스케어·펫서비스·펫테크' 4대 주력 산업 육성진료비 부가세 면제하고 다양한 펫보험 출시 추진
정부가 2027년까지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 원까지 확대하고 5억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해 주요 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펫푸드와 펫헬스케어, 펫서비스, 펫테크 등을 4대 주력 산업으로 선정하고 진료비 부가세 면제와 펫보험...
기업의 특허 확보, 사업화·창업을 지원하고 기업 혁신역량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기업의 R&D 활동·성과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특구 지역 등을 활용해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 기업이 상호협력할 수 있는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를 조성하는 등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준공하는 세종테크밸리에 기업 추가 유치를 위한 조성방안을 마련하고 총 54개 필지 중 잔여 7필지에 대한 분양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주택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연내 약 2500세대 착공 및 고운동, 산울동 등 약 3000세대가 준공할 예정이다. 해밀동에는 제로에너지타운, 다솜동에는 케어팜타운, 집현동에는 청년특화주거단지가 들어선다.
행복도시...
농업이 미래 방향인 스마트팜은 전국 4곳 혁신밸리를 거점으로 2027년까지 온실과 축사의 30%를 스마트화 할 계획이다. 청년농을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올해 3곳을 신설하고, 청년농스마트업단지도 2곳을 조성한다.
새로운 미래 농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 푸트테크 혁신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올해 100억 원, 2027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푸드테크 전용...
거브테크(GovTech) 성숙도 평가 결과 공개
△보조금24에서 내게 맞는 혜택을 확인해보세요
△추워지는 날씨, 전열기 사용에 주의하세요
△국가기록원, 모로코 국가기록원과 기록관리 분야 협력사업 본격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14일(월)
△농식품부 장관 08:00 국무회의(세종) 09:30 국장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5:00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전남...
공공기관 입주를 앞둔 연축지구의 교통 편리성이 확보되면서 지역균형발전도 가속화 될 전망이다.
실제로 회덕 나들목(IC)이 신설되면 회덕 인근에서 세종 신도심까지의 거리가 단축되고,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및 대덕특구 등과 연계성이 강화되는 등 행복도시권의 자족기능이 대폭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4-2생활권에 위치한 세종테크밸리의 8차 공급도 추진한다.
행복청은 또 5-1생활권에 위치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민간 사업시행자(SPC)를 지정하고 사업 수행을 위한 실시계획을 마련하며 행복도시 스마트인프라 구축을 계속 이어나간다. 충청권과 광역상생발전 협력을 추진한다.
정의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도시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성공적으로...
정부가 프롭테크 등 부동산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부동산 신산업 간담회’를 열고 향후 이행계획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토연구원,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부동산원 등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공공데이터의 단계별 개방 전략 수립에 나선다. 프롭테크 서비스의 근간이 부동산 정보에 기반을...
10대 분야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건설 △녹색건축 △스마트물류 △공간정보 △철도부품 △자동차 애프터마켓 △프롭테크 등이다.
국토부는 역량 있는 기업가들의 스타트업 창업 붐을 지원하는 유망주 기업 지원 프로그램(Rising Star)과 역량 있는 중소ㆍ벤처기업들이 규모를 키우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도로에서는 ㈜AI모빌리티의 저속 자율주행차를 세종테크밸리 인근 주거단지에서 실증한다. 9월에는 BRT도로에서 ㈜오토너머스에이투지의 고속 자율주행차를 실증하는 등 다양한 차종을 투입해 세종시 교통상황에 적합한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박영선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은 5G와 기반사업간 융복합인 만큼...
아울러 올해에는 분양주택 2806호, 임대주택 1568호 등 총 5419호를 공급하고 5770호를 준공할 예정이다.
홍순민 행복청 도시정책과장은 “올해는 스마트도시 착공, 세종테크밸리 활성화 등 도시의 성장동력을 이어가는 한편, 2030년 행복도시 미래발전을 제시하고 나아가 충청권과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수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테크밸리에 공급되는 최초 상업시설이자 최대 규모다.
단지가 조성되는 4-2생활권은 세종시 내 6개 생활권 중 대학∙연구∙산업에 특화된 구역이다. 생명∙환경∙정보통신 등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세종테크밸리 조성사업은 올해 완료를 앞두고 있다. 국내외 유수대학과 연구기관∙산업체 등의 입주가 이미 진행 중이다.
현재 세종...
세종 대명벨리온은 기업ㆍ대학 등의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 내 위치한다. 다수의 산ㆍ학ㆍ연ㆍ관 연계시설이 도입될 예정으로, 업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관련 업종의 입주가 기대된다.
또한 대덕특구 산업단지를 비롯해 세종ㆍ대전ㆍ청주시 외 수도권을 포함한 6개 권역의 총 5100여개 기업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