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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체류자에 카톡으로 과징금 고지...법원 "당사자 신청 아니면 효력 없어"
    2024-09-18 09:00
  • "잔금 며칠 늦췄다가 종합부동산세 1세대 1주택자 혜택 놓쳐"
    2024-08-21 12:00
  • 위메프·티몬 피해 7600개 중소·영세사업자에 부가세 환급금 700억 조기 지급
    2024-08-08 14:00
  • 논산시 등 5개 호우 피해지역에 세금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 실시
    2024-07-16 09:00
  • 빗썸, 고객 1만700명 대신 400억 규모 과세 전액 지원
    2024-05-10 09:43
  • 법인사업자 63만 명, 25일까지 부가세 신고·납부
    2024-04-04 14:09
  • 이준석 “딸도 성수동에 22억 집”...공영운 “일부 증여 있었다”
    2024-04-02 13:23
  • 공인중개사 설명 의무 강화한다…‘공인중개사법’ 개정안 의결
    2024-04-02 11:00
  • “이번엔 진짜 출발?” 여야 ‘철도 지하화’ 쌍공약에 그린벨트 해제까지…전국 기대감 ‘들썩’ [총선과 부동산②]
    2024-02-26 06:00
  • 서구권 ‘전기차 보조금’ 쪼그라든다…글로벌 車 업계, 시장 확대 노력 좌절 위기
    2023-12-17 16:12
  • 주택 종부세 대상 '작년 119만 명→올해 41만 명'…세부담도 1.8조 줄어
    2023-11-29 16:00
  • [이법저법] 손해배상금·이혼위자료도 세금을 뗄까?
    2023-10-07 08:00
  • 아들에게 7억에 저가 양도한 부동산…法 "시가 15억 산정 세금 부과 정당"
    2023-09-29 07:00
  • "포인트 사용법 몰라서"…소멸되는 카드 포인트 매년 1000억
    2023-09-26 05:00
  • 김효재 “KBS 수신료 22% 무보직 간부 월급으로 탕진...염치 있나”
    2023-07-05 16:57
  • 바이든, ‘재선도전’ 첫 유세서 ‘메이드 인 USA’ 거듭 강조
    2023-06-18 13:58
  • 경기도, 올해 1기분 자동차세 4094억원 부과…전년동기 4.90%↑
    2023-06-15 10:21
  • 서울시, 체납자 1706명에 사전 고지…“31일까지 지방세 납부”
    2023-05-17 06:00
  • "어라 이쪽이 아니네, 반대쪽 타려는데 지하철요금 또 내?"…서울시, 창의사례 1호 선정
    2023-03-15 11:15
  • SM 주가 15만원 육박…개미들 세금내고 공개매수 응할까
    2023-03-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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