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신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11일 오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머리.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기를테얏”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모자를 쓴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근 배우 이세영과 성신여대 ‘2대 퀸카
아역배우 출신 이세영이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미모를 칭찬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세영은 ‘구하라와 함께 성신여대 2대 퀸카로 불린다. 누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나’란 질문에 “하라 언니가 더 예쁘다”며 쑥스러워 했다.
하지만 이세영은 자신의 미모도 뽐냈다. 방송을 통해 아역시절인 2004년 출연한 MBC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