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 출신 설수진이 9년 만에 얻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1996년도 미스코리아 선 설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수진의 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설수진은 "이제 9살이다. 학교를 일찍 보냈다. 1월과 12월 중간이라 아들은 굳이 10살이라고 우긴다. 그래서 10살이라고 해줘야 한다"라
설수현 집이 화제다.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은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집을 직접 공개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설수현의 집은 한옥과 양옥이 조화된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설수연의 자택 외관은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건축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반면 내관은 한옥을 연상케하는 미닫이문과 자개로 장식된 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