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설설희와 서우림의 하차설이 나도는 가운데 다음 하차 주인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14회에서는 정밀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를 설설희(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설희는 의사들로부터 정밀검사 결과를 듣게 됐다. 그러나 의사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배우 서하준의 하차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는 스위스로 출국하는 설설희(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설희는 오로라(전소민)와 이별한 충격을 벗어나지 못했다. 매니저를 그만둔 그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스위스 행을 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또 한 명의 하차가 발생할까.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의 배우 서하준의 하차설이 흘러나왔다. 서하준은 극중 주인공 오로라(전소민)의 매니저 설설희를 연기하며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오로라를 두고 황마마(오창석)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