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설리가 래시가드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설리는 코즈모폴리턴 화보를 통해 수영복 입은 자태를 뽐냈다. 당시 설리 화보는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늘과 맞닿은 파라다이스 같은 섬 발리를 마음껏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설리는 화보를 통해 잘록한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를 입고
에프엑스 설리가 화보를 통해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20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6월호에 담길 설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설리는 버건디색으로 립 메이크업을 소화했으며, 강렬한 눈빛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설리는 어깨와 각선미를 드러낸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설리의 화보는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과 에메랄
설리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사랑스런 공항 룩을 선보였다.
설리는 지난 9일 저녁 화보 촬영 차 하와이 호놀룰루도 출국했다. 해가 진 저녁에도 자체발광 백옥 피부를 자랑하며 등장해 공항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원피스로 편안한 공항 패션을 연출해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이 날 설리는 톡톡한 깅엄체크 패턴의 질 바이 질스튜어트 원피스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사랑스런 공항 룩을 선보였다.
설리는 지난 9일 오후 화보 촬영 차 하와이 호놀룰루로 출국했다. 그는 해가 진 저녁에도 백옥 피부를 자랑하며 등장해 공항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원피스로 편안한 공항 패션을 연출,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이날 설리는 톡톡한 깅엄체크 패턴의 질 바이 질스튜어트 원피스를 입었
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스모키 화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설리 화보 찍는 모습'이라는 제목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설리는 화려한 화장과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나 화보 촬영을 위해 한 과한 스모키화장으로 눈 주위에 마치 멍이 든 것 같은 모습이며 평소의 상큼하고 순수한 매력은 실종되
f(x) 설리가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 화보 촬영장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설리는 한 화보 촬영에서 봄 냄새를 물씬 풍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뼘 남짓한 치마나 핫팬츠에 킬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있어 발랄함을 강조했다.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답게 8등신의 완벽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