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가 종영한 가운데 과거 서현진과 오상진의 브라질 데이트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띄워’ 제작진은 당시 오상진과 서현진의 브라질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촬영을 위해 15박 17일의 일정으로 브라질 전역을 돌게 됐다.
제작진은 “오상진과 서현진이 브라질까지 긴 비행시간 동안 서로에게
서현진 삼바 밀크
탤런트 서현진 삼바 댄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밀크 시절 사진이 화제다.
서현진은 지난 23일 SBS ‘SNS원정대 일단 띄워’를 통해 브라질 삼바 춤을 배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서현진이 수준급 골반 웨이브를 선보이자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서현진이 소속됐던 걸그룹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SES의 아
배우 서현진이 걸그룹 출신 다운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SBS 'SNS원정대 일단 띄워'에서는 서현진이 삼바춤 배우기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현진은 브라질 삼바춤을 배우고자 댄스 선생님을 찾았다.서현진은 "개인적으로 춤추는 걸 좋아한다"라며 "무용을 전공하기도 했고, 삼바춤을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삼바춤
배우 서현진의 과거 이력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서현진은 SBS 2014 브라질월드컵 특집 'SNS원정대 일단띄워(이하 '일단띄워')'의 촬영을 위해 15박 17일 일정으로 오만석, 김민준, 박규리, 정진운 등과 함께 브라질 전역을 돌며 SNS를 활용한 여행을 즐겼다.
특히 촬영현장에서 서현진과 카라의 규리는 브라질 삼바댄스로 자존심을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