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장관, 제8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자유토론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 논의
“혼자서 자생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지원한다면 새로운 길에서 본인의 삶과 나라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5일 경기 안산시에 있는 재취업 심화 교육기관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제8차 ‘소상공인 우문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5일 경기 안산시에 소재한 재취업 심화 교육기관인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제8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취업·재창업 소상공인 등과 함께 ‘소상공인 재기 지원정책’을 주제로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늘로 8회차를 맞이한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악화로 여성일자리가 더욱 위태로운 시기에 전문직업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3~4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발전센터의 △지역ㆍ기업특화 △3040 신기술 선도인력양성 △미래유망전략직종 세 개의 분
노동부에서는 많은 여성이 취업을 희망하나 결혼,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이 되거나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 채용정보 및 직업정보 부족, 취업직종에 대한 진로 미설정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돕고자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취업 준비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런 가운데, 서울 여성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무료 취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이하 구로/서초/노원센터)가 연합으로 서울시 지원 직업훈련 '착한여성 카매니저 양성과정'의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착한여성 카매니저 양성과정은 서울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비직업훈련이다. 서울시는 이번 수강생 모집으로 유능하고 열정넘치는 여성 카매니저를 양성할 예정이다.
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과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한승)가 실시한 ‘녹색행복∙친환경 조경기능사 양성과정’의 수료생들이 조경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해 이목을 끈다.
수료생 30명은 2015년 상반기까지 친환경 조경협동조합 설립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며 현재 발기인 5명을 선정한 상태다. 이러한 조경협동조합의 설립은 향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에 기여
결혼, 임신, 출산,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은 자신감을 잃어 재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그들 또한 누구보다 취업을 원할 것.
이와 같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는 여성 재취업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내일(job) 만나다' 강좌를 마련했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대표 이한승, http://seocho
10명 중 7명이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는 ‘워킹맘 고통지수’를 느끼는 사람이 전체 응답자의 73.1%로 나타난 2013년 11월 여성가족부, 여성가족신문의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상황에도 워킹맘들은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점점 늘어가는 워킹맘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은 우리사회의 시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