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서초구는 0.29%, 강남구는 0.17%, 송파구는 0.17% 올랐다. 용산구 역시 0.31% 오르며 지난주(0.24%)에 이어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성동구(0.38%)였다. 마포구(0.31%), 광진구(0.29%), 은평구(0.23%)도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노원구(0.08%)와 도봉구(0.01%), 강북구(0.07%) 역시 전주보다...
2024-06-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