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성공 데뷔 “스쿨룩 사랑스러워…서지수 논란 타격없네”
신인 걸 그룹 러블리즈가 멤버 서지수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음악중심’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러블리즈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와 '어제처럼 굿나
전 프로게이머 서지수가 동명이인 연예인의 악성 루머로 오해를 받게 됐다.
10일 온라인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인 서지수가 악성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동명이인의 프로게이머 출신 서지수를 당사자로 오해하기도 했다.
과거 STX 소속 프로게이머였던 서지수는 지난 2012년 프로게이머 자리에서 은퇴한 후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