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전 남편 서장훈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정연, 송경아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오정연은 “2015년 프리선언을 했다.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는데 큰 계기가 있었다”라며 “언제부턴가 뉴스가 힘들어졌다. 2012년 이혼을 하면서 기사가 막 났었다”라고 운을 뗐다.
'힐링캠프' 서장훈이 전처 오정연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한 관객으로부터 "오정연이 그리울 때나 필요한 때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이에 그는 "없다.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났다"고 조심스레 답했다.
이런 가운데 오정연이 과거 JTBC '썰전'에서 전 남편 서장
오정연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엑소의 컴백 기자회견 진행을 맡으며 화제가 된 가운데 전 남편인 서장훈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서장훈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출연해 오정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 날 서장훈은 "이혼 같은 일을 겪으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피해를 받고 타격을 많이 입는다"고 말문을 열며 "오정연은 미래가 창창한데
무한도전, 세바귀, 서장훈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얼굴을 드러내며 종황무진 방송가를 누비고 있는 왕년의 농구 스타 서장훈이 전부인에 대해 밝혀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봉만대와 김효진, 이지애, 나비, 조세호, 장수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게스트로 KBS 아나운서 출신인 이지애와 이지연이 출연했다.
무한도전, 세바귀, 서장훈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얼굴을 드러내며 종황무진 방송가를 누비고 있는 왕년의 농구 스타 서장훈이 전부인에 대해 밝혀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봉만대와 김효진, 이지애, 나비, 조세호, 장수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게스트로 KBS 아나운서 출신인 이지애와 이지연이 출연했다.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은퇴 후 첫 토크쇼에서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 한다.
서장훈이 15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에 관한 루머들을 밝힌다.
MC 강호동은 이날 녹화에서 “서장훈과 평소 친분이 있었지만 ‘무릎팍도사’에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전화 통화 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다 물어보겠다는 뜻이다”라며 으
오정연 아나운서와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서장훈 선수가 이혼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서장훈을 상대로 이혼소장을 제출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결혼 3년만에 이혼이라니 충격적이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트위터 아이디 '
오정연(30) 아나운서가 남편인 농구선수 서장훈(39)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밝혀졌다.
29일 오정연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 1TV ‘6시 내고향’ 측의 한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전혀 몰랐다”라며 “개인사이기 때문에 알수 없는 부분이고, 또한 녹화를 진행하면서도 그런 기색은 전혀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기간이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