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가 패션디자인학과 진학, 패션마케팅 분야 진출을 준비 중인 패션 꿈나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오는 26일 2015년 3번째 패션 토크 콘서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 강연자는 최범석 디자이너와 권문수 디자이너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패션아이콘으로서, 패션계의 전설로 불리는 유명인사다. 현재
패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가로수길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신예 디자이너를 발굴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 패션비즈니스학부의 졸업작품전시회가 그것. 서울모드의 졸업작품전시회는 당장 현장에 투입해도 어색하지 않을 전문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강남 갤러리 루미나리에서 진행되는 이
서울모드 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서울모드)의 패션디자인학부 졸업작품패션쇼가 오는 11월 4일 섬유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패션쇼는 특히 (주)바바패션의 브랜드 ‘The Tilbury’(더 틸버리)와 협업해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모드에 따르면 2015 졸업작품패션쇼의 스테이지는 ‘SeoulmodeXThe Tilbury’라는 테마로 전개될 예정이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 www.seoulmode.or.kr)가 지난 8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5일간 가로수길에 위치한 본교에서 ‘여름 패션 카운셀링위크’를 개최했다.
서울모드는 최범석, 이석태, 강동준, 고태용, 윤세나, 양희민, 정미선, 김동률 등 쟁쟁한 현직디자이너들로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는 전문학교다.
단순히 패션에 관심
갈수록 심화되는 취업난 속 일찍부터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직업전문학교를 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용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무경험을 쌓아가며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 많은 학생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는 패션 디자인계의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적 교육기관이다.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가 국내 패션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2016학년도 신•편입학생을 모집한다.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부 인정 대학과 동일한 4년제 과정 패션학사와 2년제 과정 산업예술전문학사 학위 과정이 있다.
먼저 패션디자인학부의 경우 △패션디자인전공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