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지멘스HTT와 355억 규모 계약 해지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과 8997억 규모 천연가스 공급계약 체결
△현대건설, 28일 기업설명회 개최
△한국가스공사, 안홍복 사외이사 신규 선임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와 904억 규모 광양 연와보수 협력작업 계약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보통주 1만1338주 매수
△국민연금, 효성 보통주
분양시장에 온기가 감돌고 있는 ‘대구·부산’ 지역에서 하반기에 2만여 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대구, 부산 지역은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순위 내 청약마감률을 기록한 탑 2 지역이다. 부동산정보업체 조사에 따르면 대구와 부산은 각각 85.71%, 77.78%의 청약마감률을 보이며 분양시장 돌풍의 핵심지역으로 떠올랐다.
분양시장 호황과 더불어 미분양
부산 서면 지역주택조합(가칭)이 다음달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3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28가구로 구성됐다. 사업장이 위치한 부산진구 당감동 850번지 일원은 올 초 재개발 정비구역(당감3 주택재개발)에서 해제된 곳이다.
서면 지역주택조합은 수요자들이 지역주택조합 가입시 발생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