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곤충의 몸체에 있는 미세한 섬모 구조에서 착안해 다양한 미세자극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한 공로로 서갑양 서울대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0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갑양 교수는 나노기술을 생체모사공학과 접목한 연구를 지난 10년간 꾸준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제 6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에 참여할 연구진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연구진은 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권유욱 교수(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 연구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민선 교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재범 교수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김하일 교수 △연세대의대 생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