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오스본은 어머니 샤론 오스본이 진행하는 토크쇼에서 자신에게도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암 유전인자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켈리 오스본은 “어머니가 암 발생 확률이 높은 BRCA1 유전자가 있어 양쪽 유방 제가 수술을 받은 뒤 우리 모두에게 검사를 받게 했다”고 전했다.
BRCA1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50%인...
'더 토크'는 영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던 영국계 음악 PD 샤론 오스본이 호스트로 고정 출현하는 프로그램. 샤론 오스본은 미국 락(ROCK)의 전설 오지 오스본의 아내이기도 하다.
박지민은 지난해 12월 25일 방송된 'K팝 스타' 4회 마지막 참가자로 등장,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들과 심사위원 3인방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