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샘 해밍턴 2세 계획…'붕어빵' 출연 욕심
샘 해밍턴이 치밀한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허지웅, 신동엽, 성시경, 샘 해밍턴은 본격적인 새해가 시작된 의미로 2014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샘의 2세 계획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 위한 속셈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
클라라 샘 해밍턴 2세
클라라가 샘 해밍턴의 2세를 낳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 클라라는 14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QTV '어럽쇼!' 녹화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정형돈, 샘 해밍턴, 박성광, 김원효, 변기수, 양상국은 '클라라의 순위 매기는 남자' 코너에서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기를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샘 해밍턴이 31일 QTV ‘어렵쇼!-현대인의 멘붕 백서’에서 소아과에서 생긴 시청자들의 혼돈 상황을 소개하며 아기 게스트와 함께한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샘 해밍턴은 이날 녹화에서 아직 걸음마도 못 뗀 아기 손님 5명의 깜짝 방문에 놀라며 ‘아기들을 웃겨라’라는 미션을 전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