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가 안마방 출입 의혹에 대해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네티즌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 소속로 군 복무 중이던 당시 상추는 지난해 SBS 프로그램 '현장 21'의 보도를 통해 안마시술소 출입에 의한 성매매 시도 혐의에 휩싸여 대중의 질타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오는 8월 군 전역을 앞둔 상추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추가 안마방 출입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상추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05.3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사이트 주소를 공개했다. 연결된 사이트에는 약 원고지 70매 이상의 분량의 글이 담겨 있었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 소속으로 군 복무 중이던 상추는 지난해 SBS 프로그램 '현장 21'의 보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