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견조한 성장세…법률 ‘컨설팅’‧해외 업무 강화”법조계 톱티어 영입‧시너지…3년간 매출 41%↑각종 규제‧산업 트렌드 맞춘 新사업 개발 투자더 리걸 500 선정 ‘고객만족 최우수 로펌’ 우뚝전자결재‧ERP‧AI 시스템 개선…업무효율 ‘증대’産銀이 인정한 독보적 워크아웃 전문성‧노하우
‘법무법인(유한) 세종’은 앞으로 3년 내에 로펌업계 ‘톱 2’
1일 신임 조세심판원장(1급)에 이상길 제3 상임심판관이 승진 발령됐다.
이상실 조세심판원장은 경상남도 창원(의창) 출신으로 부산해운대고와 고려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에서 세무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과장, 정책기획위원회 정책기획단(파견), 일자리위원회 일자리기획단(파견), 조세심판원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27일 신임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정통 세무 관료인 강 국세청장 후보자는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 제주세무서, 중부 안양세무서 등 현장에서 세정 실무를 익혔다.
이후 본청에서 기획재정담당관·전산정보관리관·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하며 조직 관리 업무와 전자 세정시스템 구현에 힘썼다.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임재현 신임 관세청장은 29일 취임사에서 "'공렴(公廉)' 정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재현 청장은 이날 관세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LH 사태를 의식, "공정사회 실현과 공직윤리 확립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임 청장은 "서비스의 수요자인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불합리한 관행과
고광효 기획재정부 소득법인세정책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조세정책·행정 분야를 담당하는 재정위원회(CFA) 이사회(Bureau)의 이사로 선임됐다.
9일 기재부에 따르면, 일부 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4개의 공개모집 직위에 우리나라, 호주, 오스트리아 등 6개국에서 지원해 재정위원회 의장 추천 및 OECD 회원국 심의를 거쳐 고 정책관을 비
국무총리 조세심판원이 23일 납세자 권리구제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조세심판원 개혁을 추진한다.
이번 개혁의 목표는 납세자에게 충분한 주장기회를 부여하고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부당한 과세처분을 행정심판 단계에서 조기에 해결해 부당한 세금으로 인한 국민생활의 불안과 사회적 갈등을 줄여나가는 데 있다.
세제운영의 3대축 중 조세행정(기획재정부
새 조세심판원장에 안택순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이 1일 임명됐다.
안택순 신임 원장은 1964년 전남 함평 출신으로 전남 광주 서석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일선 세무현장을 거쳐 세제실 소득세제과, 조세정책과, 국제조세제도과 등 세제 업무를 담당했으며,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을 거친 후 세제실 조세기획관
기획재정부의 신임 세제실장으로 행정고시 34회인 김병규 재산소비세정책관이 임명됐다. 최영록 전임 세제실장과 행시 4기수 차이로, 관례를 깬 파격 인사라는 평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신임 김 실장은 1965년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 미국 오레곤주립대 경제학 석사를 졸업했다.
행시 34회로 공직에 들어와 기재부 세제실 법인세
김형돈 전 조세심판원장이 전국은행연합회 전무이사에 사실상 내정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전 원장이 이달 말 진행되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 은행연합회 전무이사 자리에 내달 초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연합회 전무이사 자리는 민성기 전무가 올해 초 통합신설된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자리로 옮기면서 공석이 됐다.
김 전 원장은 고려대
기획재정부는 2일 국장급 인사를 단행해 임재현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을 재산소비세정책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재현 재산소비세정책관은 1964년생(51세)으로 행시 34회다. 대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재정경제부 법인세제과 (4급) △대통령비서실 파견 △주 벨기에 왕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