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윤손하
'상속자들'이 종영된 가운데 극중 유라헬(김지원) 엄마로 열연한 윤손하의 동안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5년 생인 윤손하는 올해로 39세(만 38세)다. 며칠만 있으면 40대에 들어서게된다. 그러나 그녀는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20대 못지 않은 '도자기 피부'를 갖고 있다. 이에 그는 '동안미모의 최고봉'이란 평을 받고 있다
윤손하의 일명 ‘눈깔사탕’ 목걸이가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성령이 "단발머리에 눈깔사탕 같은 목걸이한 여자"라며 윤손하를 일컫는 대사를 했고, 해당 목걸이는 많은 이의 주목을 받았다.
윤손아는 블랙 컬러 블라우스에 눈깔사탕 목걸이를 매치, 컬러 대비를 이뤄 강렬한 포인트를 선사했다. 여기에 윤손하는 고급스럽고 볼륨감을 가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