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가 온라인상에서 멤버를 사칭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 SNS에 "온라인상에서 (러블리즈) 멤버를 사칭하는 사례가 발견돼 안내드린다"라며 "최근 메신저 단체방에 입장해 팬분들과 소통한 건을 비롯해 공식채널 외의 루트를 통해 러블리즈 멤버임 자처한 건들은 모두 멤버 본인이 아니다. 가
배우 이종석이 자신의 페이스북 사칭에 대해 경고했다.
이종석은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페이스북 안 하는데 어려워서 미투하는 건데. 나 같은 거 사칭해서 뭐한다고 그래”라며 “나도 작품 속에서 타인의 삶을 살지만 그거 참 힘든 거여. 그러지 마러 토닥토닥 아 오늘도 하루가 길다! 밥 먹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12
엠블랙 멤버 지오가 자신을 사칭하는 네티즌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지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카카오스토리 안 해요. 요즘 절 사칭하며 이 분 저 분 친구 맺기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자꾸 그렇게 하시면 혼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오는 팬들을 향한 안부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오랜만에 아침 스케쥴 잠을 못 자고 나왔더니 온 세상이 꿈같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사칭하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남겼다.
강민경은 23일 트위터에 “사칭 트위터 사칭 카카오톡 사칭 카카오스토리… 지치네요. 저 불 대표 쏠 줄 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실었다. 자신이 무대에 올라있는 사진으로 얼굴에서 불을 뿜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이는 합성으로 강민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