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기업광고 조회수와 사회공헌 기부액을 연계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
SK이노베이션이 기업PR 캠페인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자 광고와 사회공헌 기부를 연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광고 영상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인터넷 사용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광고와 SNS라는 인프라를 사회공헌
'사이매틱스 아트(Cymatics Art)' 라는 혁신적인 기법을 적용한 SK이노베이션의 기업PR 캠페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Big Picture of INNOVATION) 시리즈의 세 번째 편으로 선보인 이번 기업PR 캠페인은 론칭 20일째인 이날 기준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SK이노베이션은 사이매틱스 아트 기법을 접목해 선보인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Big Picture of Innovation)’ 기업PR 캠페인이 론칭 5일째에 조회수 100만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기업PR 캠페인을 SK이노베이션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케이블TV 등을 통해 선보였다. 이 캠페인은 13일 오후
SK이노베이션이 오는 8일 사이매틱스 아트(Cymatics Art) 기법을 접목한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Big Picture of Innovation)’ 3탄 기업PR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이매틱스 아트는 소리나 주파수가 공기, 물, 모래 등을 통과하면서 일으킨 파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이다. 새 기업PR 캠페인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