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7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7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25만7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9만4000원(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직의 1인당 임금총액은 452만4000원으로 31만1000원(7.4%) 증가했다. 정액급여는 3560만 원으로 10만9000원(3.1%) 느는 데...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4년 4월 시도별 임금‧근로시간조사 결과 발표
△2023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 결과 발표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 경진대회 개최
△사업주자격 검정사업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2024년 제3차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 정례회의
10월 1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군의 날 기념식(경기 성남)
10월 2일(수)...
고용노동부는 29일 발표한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6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6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386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2만4000원(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임시·일용직(175만8000원)이 월력상 근로일수 감소에 따른 근로시간 감소로 1만1000원(0.6%) 증가에 그친 데 더해...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4년 4월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4년 2분기 재해조사 대상 산재 통계 발표
◇보건복지부
26일(월)
△복지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복지부 1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복지부 2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27일(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2025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5월 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1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2만8000명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기인 2021년 4월(29만9000명) 이후 최소 증가 폭이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직 증가 폭이 전월 6만9000명에서 4만8000명으로...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행안부 합동 폭염 대비 현장 점검
31일(수)
△민관협력 노동법 교육 및 노동법 준수 캠페인 개시
△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 개정안 시행
△상반기 근로감독결과 발표
8월 1일(목)
△고용부 장관 09:30 전지 사업장 현장방문 및 간담회(경기 화성), 15:00 프리랜서 등 노동약자 현장 간담회(서울 서초구)
△고용부...
다만 경제활동인구조사 조사대상주간(15일이 속한 1주간)의 휴일 유무 영향을 받지 않는 사업체 노동력조사에서는 종사자 수 증가폭(19만8000명→16만2000명)이 비교적 완만하게 축소되고, 실업률(2.8%)도 전월과 같이 낮은 수준에 머무르는 등 고용 여건이 급격히 위축된 것은 아니라고 KDI는 분석했다.
6월 소비자물가(2.7%→2.4%)는 상품(3.2%→2.7%) 가격 상승세가...
특히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4월 기준 숙박·음식점업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10만2000원으로, 전체 근로자 평균(386만6000원)의 절반을 조금 넘었다.
전반적으로 고용 흐름이 둔화하는 가운데, 30·40대 여성만 미혼 인구 증가 등 영향으로 고용률이 오르는 상황이다.
한편, 정부는 수출액 증가, 카드승인액 증가...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4월 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4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86만6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3% 증가했다. 상용직 임금은 특별급여가 10.8% 늘며 410만 원으로 4.4% 증가했고, 임시·일용직은 임시·일용직 비중이 큰 건설업의 임금인상 효과로 184만2000원으로 8.2...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도소매업ㆍ건설업 등 일부 업종에서 취업자수 증가폭이 감소하고 20대 후반, 50대 고용률 감소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DB), 사업체노동력조사 등 다양한 통계의 종합적인 분석, 현장점검을 통한 실증원인 파악 등에 기반하여 필요한 지원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3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올해 3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01만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금 증가율이 같은 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3.1%)에 못 미치면서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1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됐다.
종사상 지위별로...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2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35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1.5%(45만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직은 463만2000원으로 11.9%(49만 원), 임시·일용직은 175만1000원으로 6.1%(10만 원) 각각 증가했다.
상용직은 설...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3년 6월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3년 유족급여 승인 기준 사고사망 현황 발표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
5월 1일(수)
△고용부 차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청년고용정책 통해 취준생활 탈출하세요
2일(목)
△고용부 장관 10:00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14...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고용노동부의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2023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을 발표했다.
지난해 상용근로자 임금총액은 4781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4650만 원) 대비 131만 원(2.8%) 오른 금액이다. 초과급여를 포함한 연 임금총액은 5053만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5000만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임금총액...
노동계는 고물가를 내세워 대폭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고용부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임금총액 증가율에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뺀 실질임금 증가율은 2022년(-0.2%)에 이어 지난해(-1.1%)에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실질임금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명절 상여금 이동(1월→2월) 효과로 1월 명목임금이 8.6% 줄어 실질임금...
고용노동부는 28일 발표한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1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1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28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0만5000원(8.6%) 감소했다고 밝혔다. 임시·일용직은 182만4000원으로 4만9000원(2.8%) 증가했지만, 상용직이 455만9000원으로 44만9000원(9.0%) 감소했다.
상용직 임금에선...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산업안전감독관, 현장 적용 가능한 실습교육 강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29일(금)
△고용부 차관 14:00 양성평등위원회(서울)
◇보건복지부
25일(월)
△함께라서 따뜻했던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나선 지자체 포상
△권역별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 선정
26일(화)
△복지부 장관 10:00...
고용노동부는 29일 발표한 ‘2024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2023년 12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1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43만3000원으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고 밝혔다. 금액은 같으나 계절성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다. 명목임금이 정체되며 실질임금도 4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됐다.
종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