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랑의 PC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IT고용협회는 2006년에 설립돼 장애인 및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기기 지원과 고용 확대를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다.
전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
도레이첨단소재는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95대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한 노트북은 최근까지 업무에 사용한 것으로 부품 교체, 소프트웨어 재설치 등 업사이클링 작업을 거쳐 정보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95대를 포함해 총 500여 대의 노트북을 기부했다.
기술보증기금은 부산광역시 자치단체 4곳에 PC 113대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12일 부산 북구청을 시작으로 13일 부산 강서구청, 14일 부산 남구청, 19일 부산 동구청에서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보의 PC 나눔
보람그룹이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보람그룹은 1일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경남 양산시에 있는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늘푸른집(장애인복지시설), 애육원(아동복지시설) 등 3곳에 냉·난방기, 온열 매트, 청소기, TV 등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보람그룹의 대표 상조계열사 보람상조개발이 협약을 맺고
에스티팜은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산하 한국사회복지정보화사업소와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노트북을 디지털 소외계층(저소득층, 조손가정 등)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PC 나눔은 사용 가능 햇수가 경과한 불용 PC 등 노후 전산장비를 재정비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자원순환 활성화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
도레이첨단소재는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88대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PC는 최근까지 업무에 사용해 온 노트북이다. 올해까지 400여 대 PC를 전달했다.
기증한 노트북은 기기 점검 및 수리를 거쳐 정보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노후 PC 재사용으로 자원 순환 활성
서울시는 11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 스마트지원센터에서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사랑의 PC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바스코리아는 서울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자사에서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던 중고 초경량 노트북 38대, 모니터 일체형 PC 5대를 서울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서울시 사랑의 PC 보급 사업에서 민간 기부를
서울 관악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더 심화돼가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이자 디지털 약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지원사업은 △생활밀착형 스마트경로당 서비스 △정보화 교육과 로봇 활용 온‧오프라인 디지털 역량 강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홈페이지 점자출력 서비스 △'사랑의 PC' 등 디지털 하드
앞으로 주민등록등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 등 정부 발급 100여 종의 증명서를 스마트폰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비대면 공공서비스 앱인 ‘디지털 서울지갑’을 내놨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지갑 앱의 주요 기능은 △전자증명서 보관·제출 △복
도레이첨단소재는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225대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증한 노트북은 기기 점검과 수리를 거쳐 정보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PC 재활용으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비대면 접촉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8일 부산 문현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을 통해 사용 연한이 지났지만 성능이 양호한 PC 50대와 모니터 100대를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기증식에는 박세규 기보 감사, 백경호 기보 이사를 비롯하여 김정우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본부장, 강남석 실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30일 충남 예산을 찾아 고령 농업인 농가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국민의 힘 홍문표 의원과 황선봉 예산군수 등이 함께했다.
농협의 '농가희망봉사단'은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이어 사랑의 PC, TV 등 가전제품과 생활·방역용품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한국석유관리원은 18일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기증하고 컴퓨터를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사랑의 PC 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상생의 문화 확산 차원에서 본사가 있는 경기도 성남 소재 청솔종합사회복지관과 PC 제조업체인 ATEC과 함께 준비했다.
석유관리원은 이날 성남시 소재 한 영구임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이 지난 12일 육군 제72보병사단과 장병의 학업 및 자기개발,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 및 교류 활성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원스쿨은 사단 장병들의 학업증진, 자기개발을 위해 시원스쿨 B2B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초영어 회화 △영어 단어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중국어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이 지난 2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국가유공자 및 참전용사 유족을 위한 기부금 약 42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시원스쿨이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랑의열매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시원스쿨의 대표 강의인 ‘기적의 영어탈출기 끝장팩’을 구매하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마음으로 국가유공자 및 전쟁 참전용사 유족을 위해 수강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30일까지 시원스쿨의 대표 강의인 ‘기적의 영어탈출기 끝장팩’ 수강료의
시원스쿨은 세상에 하나뿐인 '영어동화(세.하.영)' 채널이 지난해 12월 5일 오픈한 후 현재 1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외국어 동화 부문 랭킹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원스쿨은 최근 인공지능(AI) 스피커의 확산과 함께 오디오 콘텐츠가 성장함에 따라 네이버 오디오클립(Audio Clip)에 채널을 운영하며 무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
유디치과협회가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진행한 양 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치과 진료뿐만 아니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 취약계층에게 컴퓨터를 제공하고, 상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유디치과는 올해 전
효성캐피탈은 27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평화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PC 기증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장애인협회를 통해 기증된 컴퓨터는 회사에서 사용하던 컴퓨터를 최신 컴퓨터와 다름 없게 수리 및 성능업그레이드를 거친 제품이다.
효성캐피탈은 다문화 가정, 방과 후 공부방 등 컴퓨터가 필요한 취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좋은기업상’을 지난 18일 수상했다.
대한민국 좋은기업상은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경영정보연구소가 기업의 경영성과와 브랜드파워,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BGF리테일은 올해로 2년 연속 편의점 부문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B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