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안산상록수체육관 및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스타디움에서 ‘안산시와 러시앤캐시가 함께하는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러시앤캐시는 3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물품 전달식을 가지고 대한적십자 안산지협의회에 의류 6만점을 기부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안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된다.
OK저축은행이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 위치한 OK저축은행 본점에서 ‘OK저축은행과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의류 바자회’ 에서 판매할 의류 5만점을(시가 약 6억원 상당) 전달했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은 10월 중순부터 ‘OK저축은행과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연다. 바자회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어려
러시앤캐시는 26일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방문해 ‘러시앤캐시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의류 바자회’ 에서 판매할 의류 약 62만점(약 70억원 상당) 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러시앤캐시와 대한적십자사는 8월 부터 11월 말까지 전국의 대한적십자 지사에서 ‘러시앤캐시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연다. 바자회로 마련된 수익금 전
중구가 OK저축은행과 함께 21일 서울 예관동 중구청 대강당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열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옷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메르스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위해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구가 OK저축은행과 함께 21일 서울 예관동 중구청 대강당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연 가운데 행사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메르스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위해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구가 OK저축은행과 함께 21일 서울 예관동 중구청 대강당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열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옷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메르스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위해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구가 OK저축은행과 함께 21일 서울 예관동 중구청 대강당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연 가운데 행사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메르스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위해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구가 OK저축은행과 함께 21일 서울 예관동 중구청 대강당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열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옷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메르스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위해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