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설날마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아낌없는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14년째 매년 설날마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쪽방촌 주민과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에쓰오일은 이외에도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연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1%나눔재단은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교육지원사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임직원들이 금전적 기부뿐만 아니라 나눔의 보람과 기쁨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
또한 저소득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에 연간 4억 원 규모의 난방유를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교육지원사업’을 통해 2013년과 2014년 베트남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건립했고, 2017년 베트남 어린이도서관, 지난해 네팔 초등학교를 완공하기도 했다.
재단은 임직원들이 금전적 기부뿐만...
한편 대기업 최초로 매월 임직원 급여 1%를 재원으로 설립된 1%나눔재단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소외계층의 동절기 난방을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등 여러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베트남, 네팔 오지마을 학교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13년째 매년 설날마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쪽방촌 주민과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외에도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연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1%나눔재단은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교육지원사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급여 1% 나눔 외에도 공장이 위치한 충남 대산에서 매년 10억 원 규모의 지역 쌀을 수매해...
1%나눔재단은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교육지원사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급여 1% 나눔 외에도 공장이 위치한 충남 대산에서 매년 10억 원 규모의 지역 쌀을 수매해...
저소득 가구 등 충북 내 에너지 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충북도, 한국가스안전공사, 청주대학교 등 도내 행정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지역내 에너지 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난방유, 난방용품 구입비용과 보일러 설치, 단열 주거환경 개선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대기업 최초로 매월 임직원 급여 1%를 재원으로 1%나눔재단을 설립,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소외계층의 동절기 난방을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연 평균 약 15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 겨울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개발도상국에 고효율 조리기구를 보급해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맑은 공기 만들기’, 전국 저소득층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희망에너지’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의 이같은 기부 바람은 주유소까지 퍼져 나갔다....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의 1%를 재원으로 출범한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저소득 계층에 겨울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어려운 노인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개발국가 교육지원 사업인 ‘희망지구마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은 국내외 저소득 계층을 위해 크리스마스...
한화시스템이 지역 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사랑의 온도 올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미사업장은 저소득 및 보훈 가정 22세대를 위해 총 1만10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지난 22~23일 양일간 구미사업장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임직원들은 업체 배달이 어려운 곳에 위치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또...
‘사랑의 난방유’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소규모 사회복지 시설과 난방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집중 지원해 그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매달 받는 월급의 1%를 재원으로 2011년 9월 설립된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 진행한다.
재단은 올해 총 227개의 복지 시설과 저소득...
재단은 이 기금을 활용해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진지방’,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 겨울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학교 지원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은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최기극 군에게 치료 비용으로 1000만 원을 지원한 바...
이밖에 저소득가정 난방유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알 감디 CEO는 “한국의 추석은 가을 수확을 축하하고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뜻깊은 명절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S-OIL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영등포 쪽방촌 주민과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함께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ㆍ연탄 등을 지원과 저소득가정ㆍ다문화가정ㆍ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 2일에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1004세대와 지역아동센터 4곳에 김치와 난방유를 지원했다.
GS리테일은 ‘GS나누미’ 라는 봉사단을 조직해 각 지역에 퍼져있는 점포를 통해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연탄배달, 김장담그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GS홈쇼핑은 TV홈쇼핑 방송시간의...
참여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kg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 발송해 온정을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4곳에 8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도 지원했다. 이밖에도 GS건설은 연말이면 이웃에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자 사랑의 자선 냄비를 설치, 전사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 10일에는 삼성전기 임직원 100여 명이 경기도 수원시에서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3000장을 배달했으며, 삼성전자 온양사업장과 광주사업장 임직원 500여 명은 사업장 인근 지역의 취약 계층을 위해 연탄과 난방유 지원 활동에 나섰다.
제일기획은 이달 22일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바자회를 열어 임직원과 연예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