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애공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뽀꼬 아 뽀꼬 음악회를 운영해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2015년에는 비바챔버 앙상블을 창단, 음악 레슨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음악회는 세계적인 연주자들과의 협연도 진행했으며,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인...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뽀꼬 아 뽀꼬’가 대표적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음악 전문가들이 악기별로 개인 지도를 해준다. 특수교육 및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도 1:1 멘토로 참여한다. 그동안 500명의 학생이 참여해 음악적 재능을 발굴했으며, 이 중 일부는 예술고등학교와 음악대학에 진학했다....
삼성화재는 장애 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이 음악회의 주제는 '음악은 장애를 알지 못한다'였다. 장애 청소년과 삼성화재 직원으로 구성된 95명의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는 임직원 합창단과 함께 두시간 동안 '오페라의 유령', '아름다운 강산' 등 총 13곡을 연주했다.
삼성화재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 청소년을 위한 ‘뽀꼬 아 뽀꼬’ 음악회와 ‘비바챔버 앙상블’도 운영 중이다.
‘청소년 장애 이해 드라마’는 매년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제작한다. 2009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방영되고 있다. 제작부터 출연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만들어진다. 2016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삼성화재는 소외계층의...
음악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뽀꼬아뽀꼬’와 ‘비바챔버 앙상블’, 청소년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용 드라마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4월 20일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9번째로 제작한 드라마인 ‘비바앙상블’을 방영한 바 있다.
마지막 ‘나눔을 봄’은 삼성화재 임직원이 직접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삼성화재 봉사단 운영...
음악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뽀꼬아뽀꼬’와 ‘비바챔버 앙상블’, 청소년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용 드라마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4월 20일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9번째로 제작한 드라마인 ‘비바앙상블’을 방영한 바 있다.
마지막 ‘나눔을 봄’은 삼성화재 임직원이 직접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삼성화재 봉사단 운영...
삼성화재는 지난 2010년부터 ‘뽀꼬 아 뽀꼬 음악회’를 열고 있다. 뽀꼬 아 뽀꼬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이탈리아 음악용어로, 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기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음악회는 ‘선물’을 주제로 개최했다. 장애 청소년 46명을 비롯해 음악멘토, 삼성화재 임직원 및 자녀...
삼성화재는 23일 저녁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14 장애 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음악에 재능있는 장애 청소년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장애 청소년 예비 음악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캠프를 바탕으로 삼성화재는 2010년부터는 ‘뽀꼬 아 뽀꼬’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음악회를 계기로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대학에 진학한 노근영 학생 외에도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음악가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10월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이 음악회는 오케스트라가 대부분 자폐성 장애와...
Officer)를 신설하는 등 소비자보호 정책과 고객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학생과 삼성화재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뽀꼬아뽀꼬’현악 합주가 펼쳐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뽀꼬아뽀꼬’는 이탈리아어로 ‘조금씩조금씩’이란 뜻으로 장애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조금씩 소통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공연을 하는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POCO A POCO)’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했다.
‘열정과 화합’을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은 KBS 이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김초하 학생의 피아노와 지도교수·장애 청소년·삼성화재 임직원이 함께하는 앙상블, 오케스트라 연주...
삼성화재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숙명아트센터에서 '2010 장애청소년 음악회 -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Poco a Poco)'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음악용어로 이 음악회는 성악·피아노·관현악기 등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들이 예비음악가로서 경험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들이 참가한 '장애청소년 음악캠프 - 뽀꼬 아 뽀꼬(조금씩 조금씩)' 행사도 지난 7월 개최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칫 여름휴가철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어 있는 우리 이웃에 작은 기쁨을 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